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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들어가며 빅뱅과 성서의 유전자 코드1장 레위인들의 출애굽2장 요셉 이야기와 힉소스 시대3장 네 세대와 430년 사이의 진실 공방4장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5장 어떻게 이스라엘이라 불리게 됐을까6장 어떻게 야훼가 엘로헤이스라엘이 됐을까7장 모세와 아크나톤8장 야훼와 그의 아세라9장 금송아지상과 십계명10장 시내산 언약11장 세겜 언약:어떻게 이스라엘이 야훼의 백성이 됐을까12장 모세 종교에서 성서 종교로13장 질투하시는 하나님14장 모두의 야훼와 이스라엘의 야훼나가며 유일신교의 발전 : 아크나톤에서 자라투스트라까지부록 성서 종교의 용광로에서 만난 벧엘과 시내산옮긴이 후기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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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Kno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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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 아니었다!하나님의 선택일까, 이스라엘 민족의 설계일까?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스라엘 민족과 신앙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다!이스라엘을 뒤흔든 베스트셀러세계적인 성서학자 이스라엘 크놀의 대표작!하란에서 온 난민 아브라함, 가나안에서 자란 요셉, 이집트에서 탈출한 모세.이스라엘 구성원이 여러 곳에서 왔다면 이스라엘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야훼를 섬기는 신앙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이스라엘의 시작을 성경으로만 어렴풋이 이해해 온 기독교인에게는 출신지가 다른 구약 인물들을 보며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아리송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성서를 읽다 보면 신앙의 규범으로 대하며 읽을 때와 학문적으로 분석하며 읽을 때의 온도 차를 느끼기도 할 것이다. 성서의 일부 내용이 자세한 부분에서 정확하지 않거나 실제 배경과 잘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놀은 성서는 역사책이 아니라 신앙을 전수하기 위해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불일치나 모순 속에도 역사적인 요소가 담겨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전제로 이스라엘 민족과 야훼 신앙이 한 집단이 아닌 다양한 집단이 모여 형성되었다고 분석하면서 성서 본문과 고고학 증거의 간극을 좁혀 나간다.쉽고 대중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학자인 크놀은 이 책으로 이스라엘에서 일반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책은 이스라엘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성서를 통해 이스라엘의 기원과 야훼 신앙의 비밀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성서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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