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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에는 누가 살까
백기동
마음디자인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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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 5

1부 새벽을 여는 사람

조금 더 빨리 / 13
엄마가 그리운 날 / 15
오늘 / 17
등대 / 19
하루를 위하여 / 21
그냥 / 23
하루해를 등불 삼아 / 25
바다와 하늘 / 27
가난 / 29
아침 인사 / 31
이것만이 내 세상 / 33
오늘부터는 / 35
수평선 / 37
떠나가는 바다 / 39

2부 바다 저편에서의 여름

월포 해녀 / 43
목마름 / 45
해후 / 47
바다의 마음 / 49
게으름 / 51
여름 안개 / 53
못 잊어서 추운 것이다 / 55
호수 바다 / 57
하나다 / 59
저 태양도 / 61
여름 / 63
무더위 / 65
이별 / 67
처서 무렵 / 69
여름과 가을 사이 / 71
시간 / 73
이 모든 것은 / 75
태풍의 뒤안길 / 77
태풍 / 79
해돋이 / 81
가을이라고 / 83
팔월을 보낸다 / 85
바다에 빈자리는 없다 / 87

3부 가을, 불놀이야!

불이야 1 / 91
산으로 가야겠다 / 93
오늘도 / 95
붉은색 다홍치마 / 97
아침 바다 / 99
단풍잎처럼 / 101
단풍물 / 103
가을 바다 / 105
바닷바람 / 107
하늘 위로 / 109
아주 작은 행동이 / 111
감응(感應) / 113
반성 / 115
새벽 바다 / 117
미소 / 119
대신 우는 바다 / 121
떠나자 / 123
멀리 보자 / 125
가장 큰 행복 / 127
나의 느낌들 / 129
안아주다 / 131
아침은 온다 / 133
불이야 2 / 135

4부 추운 계절에는 사랑을 해요

저 바다 건너 / 139
눈을 비비며 / 141
바다에 비가 오면 / 143
그림을 그리자 / 145
탄생 / 147
바다의 외침 / 149
저무는 바다 / 151
파도와 태양이 / 153
새파란 나의 마음 / 155
새벽부터 아침까지 / 157
겨울 바다 / 159
새벽 바다 2 / 161
인연 / 163
무아의 아침 / 165
낮잠 / 167
늦잠 / 169
선물 배달 / 171
변하지 않는 마음 / 173
영원의 바다 / 175

해설

시선의 언어, 언어의 시선(백수정) / 176

저자 소개 1

시인 및 사진가 백기동은 1968년 강릉에서 태어나 포항 월포 바다 앞에서 살기 시작했다. 이 시집은 시인이 월포 바다를 매일 보면서 사진과 함께 시를 남긴 것을 모은 책이다. 그의 언어에는 매일 같은 바다에 대한 매일 다른 시선과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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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28*205*20mm
ISBN13
9791198793409

책 속으로

삶의 길이 너무 어려워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
지금 여기가 어딘지……

우리에게 인생의 등대가
필요할 때
---「등대」 전문

바다와 하늘은 하나다
바다가 푸른 색을 만들면
바늘은 곧바로 푸르게 변하고
바다가 바람을 만들면
하늘은 금세 구름을 만들어낸다
나와 당신도 하나다
당신이 보고 싶을 때면
언제나 내 앞에 있으니까
--- 「바다와 하늘」 전문

바다에서 느끼는 목마름은
바닷물로는 해갈이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도
아침 태양과 파도 소리 때문일지도
---「목마름」 전문

오늘은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어제는
추억을 만드는
사진기

내일은
설렘을 갖게 하는
첫사랑

---「시간」 전문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돌아올 수 있는 곳

슬퍼서 기뻐서 어디서나 평펑 울 수 있는 곳

엄마랑 아내랑 아이들이랑 항상 기억할 수 있는 곳

월포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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