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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5
1부 새벽을 여는 사람 조금 더 빨리 / 13 엄마가 그리운 날 / 15 오늘 / 17 등대 / 19 하루를 위하여 / 21 그냥 / 23 하루해를 등불 삼아 / 25 바다와 하늘 / 27 가난 / 29 아침 인사 / 31 이것만이 내 세상 / 33 오늘부터는 / 35 수평선 / 37 떠나가는 바다 / 39 2부 바다 저편에서의 여름 월포 해녀 / 43 목마름 / 45 해후 / 47 바다의 마음 / 49 게으름 / 51 여름 안개 / 53 못 잊어서 추운 것이다 / 55 호수 바다 / 57 하나다 / 59 저 태양도 / 61 여름 / 63 무더위 / 65 이별 / 67 처서 무렵 / 69 여름과 가을 사이 / 71 시간 / 73 이 모든 것은 / 75 태풍의 뒤안길 / 77 태풍 / 79 해돋이 / 81 가을이라고 / 83 팔월을 보낸다 / 85 바다에 빈자리는 없다 / 87 3부 가을, 불놀이야! 불이야 1 / 91 산으로 가야겠다 / 93 오늘도 / 95 붉은색 다홍치마 / 97 아침 바다 / 99 단풍잎처럼 / 101 단풍물 / 103 가을 바다 / 105 바닷바람 / 107 하늘 위로 / 109 아주 작은 행동이 / 111 감응(感應) / 113 반성 / 115 새벽 바다 / 117 미소 / 119 대신 우는 바다 / 121 떠나자 / 123 멀리 보자 / 125 가장 큰 행복 / 127 나의 느낌들 / 129 안아주다 / 131 아침은 온다 / 133 불이야 2 / 135 4부 추운 계절에는 사랑을 해요 저 바다 건너 / 139 눈을 비비며 / 141 바다에 비가 오면 / 143 그림을 그리자 / 145 탄생 / 147 바다의 외침 / 149 저무는 바다 / 151 파도와 태양이 / 153 새파란 나의 마음 / 155 새벽부터 아침까지 / 157 겨울 바다 / 159 새벽 바다 2 / 161 인연 / 163 무아의 아침 / 165 낮잠 / 167 늦잠 / 169 선물 배달 / 171 변하지 않는 마음 / 173 영원의 바다 / 175 해설 시선의 언어, 언어의 시선(백수정)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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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이 너무 어려워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 지금 여기가 어딘지…… 우리에게 인생의 등대가 필요할 때 ---「등대」 전문 바다와 하늘은 하나다 바다가 푸른 색을 만들면 바늘은 곧바로 푸르게 변하고 바다가 바람을 만들면 하늘은 금세 구름을 만들어낸다 나와 당신도 하나다 당신이 보고 싶을 때면 언제나 내 앞에 있으니까 --- 「바다와 하늘」 전문 바다에서 느끼는 목마름은 바닷물로는 해갈이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도 아침 태양과 파도 소리 때문일지도 ---「목마름」 전문 오늘은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어제는 추억을 만드는 사진기 내일은 설렘을 갖게 하는 첫사랑 ---「시간」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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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돌아올 수 있는 곳 슬퍼서 기뻐서 어디서나 평펑 울 수 있는 곳 엄마랑 아내랑 아이들이랑 항상 기억할 수 있는 곳 월포 바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