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헤엄을 시작하며
뻔뻔하게도,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첫 번째 물결. 세상의 기준보다 커다란 나를 받아들이는 법 자존감이 곤두박질쳤던 이유 ‘개말라’가 되고 싶다면 먼저 깨달아야 할 것 아무리 노력해도 기대치를 충족할 수 없다면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나는 채찍질하는가? 아이스크림을 한 개만 먹는 것도 작은 성취다 구체적인 칭찬에 귀 기울이면 생기는 일 두 번째 물결. 고민이나 걱정으로부터 제대로 ‘헤엄’치는 법 남들의 시선과 목소리에서 자유로운, 수영 첫인상이 기대에 못 미쳐 미안하게 됐지만 나의 매력이 약점이 되는 순간이 오면 좋아하던 일이 싫어졌을 때가 있나요? 사람 몸이 이렇게 다양하다고! 나의 장기, 나의 콘텐츠, 나의 수영 세 번째 물결. 입고 싶은 옷은 입으며 사는 법 나만의 ‘셀링 포인트’를 발견하는 법 바디 프로필이 나에게 남긴 것들 더 이상 나까지 나를 미워할 수는 없다 바꿀 수 없는 건 좀 내버려 두자 몸을 옷에 맞춰야 하는 게 말이 되나요? SNS에 몸무게를 공개한 이유 우리의 재능을 ‘분산 투자’ 해보자 네 번째 물결. 나를 쿨하고 예쁘게 사랑하는 법 뱃살이 나와도 크롭티를, 덩치가 커도 양갈래를 모두가 아이돌이 될 필요는 없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바디 포지티브’ 거울 보고 따라 해보세요, 셀프 칭찬법 위기도 기회로 만드는 나, 좀 멋있네? 인정하고 사랑하자, 내가 찾아낸 해답 헤엄을 끝마치며 감정은 사라져도 끝내 결과는 남는다 |
|
이 책은 내가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살아남아 빛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가장 솔직한 고백이다. 전혀 멋지지 않고 조금은 부끄럽기도 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털어놓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조금은 뻔하기도 한 확신을 꼭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 p.10 「뻔뻔하게도,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중에서 요즘에는 마른 몸에 대한 강박으로 나처럼 폭식증과 같은 식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알고 있다. 몸에 대한 집착으로 식이장애가 생겨날 수 있지만, 그 증상이 결국 자신의 몸을 더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했으면 한다. --- p.29 「‘개말라’가 되고 싶다면 먼저 깨달아야 할 것」중에서 때로는 나의 나태함까지도 인정해줄 필요가 있었다. 하루 종일 누워서 햇볕이나 쬐고 있는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누워서 멍하게 뒹굴거리는 자기 자신은 채찍질해야 하는가? 그렇게 생각을 바꾸면서 마음의 여유도 조금 찾게 되고, 심리 치료와 약물을 병행하면서 우울증도 많이 좋아졌다. 그 이후에는 사회에 나와서도 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하자는 마음으로 어느 정도 휴식과 일을 분리하려고 했다. --- p.47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나는 채찍질하는가?」중에서 몸에 대해 일상적으로 지적받는 환경에서 벗어나면서 나는 비로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었고 그 이후로는 삶의 질 자체가 달라졌다. 절대적인 외모의 기준을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니 내 매력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어깨가 넓지만 선이 예쁘고, 말을 잘하고,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는 사람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들여다보고 알아주기로 했다. --- p.110 「사람 몸이 이렇게 다양하다고!」중에서 이제 나는 ‘워너비’ 몸매나 스타일에 대한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나의 강점을 발전시키고 나만의 색깔을 만드는 데에 더욱 집중해서 나에게 맞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가고 싶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고 패션 잡지도 많이 보고 SNS에서도 다양한 레퍼런스를 찾아보는 편이다. --- p.195 「모두가 아이돌이 될 필요는 없다」중에서 ‘나는 뚱뚱한 그대로의 내 몸을 사랑해!’라는 마인드도 물론 필요할 수 있지만,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면 정말 그대로 괜찮을까? 자칫 자기 관리에 대한 노력을 멈추는 합리화가 되는 건 바디 포지티브가 아니라 자신의 몸을 방치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지나치게 살이 찌거나 말라서 건강에 무리가 있는데도 내 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적이고, 무엇보다 위험하다. --- p.198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바디 포지티브’」중에서 |
|
170만 크리에이터 노은솔이 전하는,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나 사랑법’
▶ 세상의 기준보다 커다란 나를 받아들이는 법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외모’에 진심이었을까? 살이 조금만 찐 것 같으면 거울 보기가 싫어지고, 마른 사람들을 보면 자존감이 뚝뚝 떨어진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키워 당당해질 수 있을까? 지금까지 이 책의 저자 170만 크리에이터 ‘노은솔’의 콘텐츠가 사랑받은 까닭은 따라 배우고 싶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자존감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많은 이들에게 키와 덩치가 있는 여성도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나아가 여성의 몸과 몸무게에 대한 편견을 시원하게 지나쳤다. “자존감이 높아 보인다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느냐”는 말을 듣지만, 처음부터 저자의 자존감이 높았던 것은 결코 아니다. 사실은 정반대다. 유치원 때부터 덩치 큰 몸이 콤플렉스였을 만큼, 언제나 외모가 불만이었다. 작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고 “전신 성형이라도 하지 않으면 내 인생에 미래는 없다고 극단적으로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저자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을 채찍질해온 날을 지나 어느새 “나 자신을 가장 예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세상의 기준보다 커다란 ‘나’를 지금 그대로 인정할 것.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용감하게 포기할 것. 자존감의 밑바닥에서 자신을 끌어올렸던 구체적인 ‘나 사랑법’을 함께 나누고자 저자는 용기 내어 이 책을 썼다. 누워 있는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누워 있는 자신은 자책하나요? ▶ 고민이나 걱정으로부터 제대로 ‘헤엄’치는 법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수영 선수 생활 중 외로운 마음에 시작한 SNS를 통해 중학생 ‘페북 스타’가 되었지만, 더 많은 시선의 칼날이 돌아왔다. 사진보다 예쁘지 않다는 말을 듣기 일쑤였고,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책이 심했다. 사람들의 평가는 맨살을 드러내야 하는 수영장에서도 계속됐다. 강압적인 훈련 분위기에서 해결책은 요원했다. 튀어 보인다는 이유로 시작된 따돌림을 겪으며 가장 손쉽게 탓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큰 키와 몸이었다. 저자는 나를 구체적으로 사랑해 보기로 다짐하면서 떨어진 자존감을 조금씩 극복해 나갔다. 조금 모자라 보일지라도 눈 딱 감고 나를 받아들이는 것, 참지 못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지만, 아이스크림을 한 개만 먹은 것도 그날의 성취로 인정하기로 하는 것. 누워 있는 고양이보다 누워 있는 나를 귀여워해 보는 것. 나를 가장 사랑하고 귀여워해 줄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깨달음 아래, 저자는 조금씩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길을 ‘헤엄치듯’ 온몸으로 발견해 나갔다. 최대한 큰소리로 디테일하게 따라 해보세요, 셀프 칭찬법 ▶ 입고 싶은 옷은 입으며 사는 법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것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언제나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먼저 눈에 띄기 마련이다. 이때 조금 뻔뻔한 용기가 필요하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거울을 볼 때마다 “와, 오늘 나 좀 예쁜데?” 하고 ‘셀프 칭찬’을 시작해보자. 당장 내 눈에 예뻐 보이지 않아도 좋다. 머리가 떡이 졌다면 “오, 머리가 떡진 게 현대미술 같은데?” 하며 장난스레 말해보아도 좋고, 얼굴이 부었다면 “얼굴이 빵빵한 게 10년은 어려 보인다” 라고 이야기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직접 자기 입으로 내뱉는 것이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되뇌어본 셀프 칭찬은 자존감을 키우는 마법의 주문이 된다. 사람들만의 매력은 각기 다르다. 나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저자가 유튜브를 시작하며 ‘바디 프로필’을 시작했다가 좌절하고, 대신 몸무게를 공개하며 여러 옷을 입어 보는 콘텐츠를 찍게 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완벽한 몸을 향한 강박이 자신을 더 옥죄었던 ‘바디 프로필’을 지나, 저자는 몸을 옷에 맞추는 대신, 내 몸에 맞지 않는 옷들을 세상에 꺼내 보였다. 옷이 안 맞아서 끼더라도, 상관없다. 크니까 더 귀엽다! 거울을 보며 조금씩 되뇌던 결과였다. 포기할 건 포기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나를 쿨하고 예쁘게 사랑하는 법 나의 몸을 인정하고 사랑하자는 저자의 말이, 나의 상태를 방치하라는 뜻은 아니다. 저자는 ‘바디 포지티브’라는 용어에 본인의 생각을 정확히 덧붙인다. 살이 너무 쪘든, 너무 빠졌든, 건강에 문제가 될 정도라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 더군다나 예뻐지고 싶은 마음 자체를 지워버릴 필요는 없다. 다만, ‘건강’을 기준 삼아 아름다움을 향해 가자고 저자는 제안한다. 남의 눈으로만 나를 평가하지 말고, 나의 건강으로 당당하게 바로 서는 일. 저자가 제안하는 아름다움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작은 용기와 힘이다. 이 책의 본문에 실린 8장의 그림을 직접 그리며, 저자는 처음 수영을 시작하며 ‘인어 공주’가 되고 싶었던 자신의 어릴 적 마음을 담아냈다. 물속에서 거울을 보며 우울함에 빠졌던 인어 공주가 본문의 흐름에 맞춰 점점 빛이 일렁이는 물의 표면을 향해 올라온다. 마지막 그림, 수많은 물결 위에서 ‘자신’으로서 당당하게 서 있는 인어 공주야말로 저자가 우리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당당한 건강함’의 모습일 것이다. ‘인정하고 사랑하자‘라는 말을 되새기며 잠깐의 감정은 흘려보내고, ‘나’에게 집중해보자. 언젠가 뒤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
|
자신감이 없었던 10대의 나에게로 돌아가 추천하고 싶은 책. 성장할 시기에 겪는 아픔은,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씩씩하게만 보였던 그녀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꺼낸 이야기는 비슷한 시기를 지나며 같은 아픔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분명 힘이 될 것이다. - 이상한 과자가게 (크리에이터)
|
|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보는 것은, 의외로 큰 위로가 된다. 나를 사랑하는 데 서툰 너와 나를 위한 치유의 메시지. - 오지연 (뮤지컬 배우, 크리에이터 젼언니)
|
|
첫 만남부터 은솔이는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은솔이가 자연스럽게 ‘크리에이터’로 나아가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고 믿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은솔이의 더없이 맑은 에너지가 독자들에게도 전달될 것이라 믿습니다. - 신말순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
|
|
천천히 읽어 보면 깊고 묵직한 이야기.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살아가느라 힘든 우리에게 전하는 공감과 응원들. - 차다빈 (가수, 크리에이터)
|
|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아마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일 것이다. 이 책은 힘들었던 과거의 경험을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며 이겨낸 과정을 담아냈다. 내가 이겨냈듯이 당신도 이겨낼 수 있다고 어깨를 팡팡 쳐주는 책. - 슈히 (크리에이터)
|
|
이렇게 과감하고 솔직하게 드러내도 괜찮을까 싶었지만, 그만큼 가슴 깊이 와닿았던 그녀의 이야기. 이 책이 각자만의 사정으로 움츠린 이들의 어깨를 펴주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걷도록 이끌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 옐 (비걸(B-Gi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