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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주희가 본 일상애愛say 5

첫 번째 봄 김세희 일상애愛say 8
두 번째 여름 김지은 일상애愛say 75
세 번째 사이 김희배 일상애愛say 122

손유진이 본 일상애愛say 170

저자 소개 3

책을 읽으며 언젠가는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그리고 작가가 되었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쓴다. 첫 전자책 「전업주부로 잘살고 있습니다만」을 출간하고, 「별거 있는 책 읽기」,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를 공저했다. ‘오싸엄마’라는 닉네임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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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봄의 계절을 맞이하여 나의 일상을 돌아보고 소중한 오늘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씁니다. 결혼 3년 차 전업주부. 결혼 1년 차에 루푸스라는 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고 건강 악화로 직장 퇴사 후 전업주부로 전향하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변화된 일상에 잠시 방향을 잃고 방황했으나 힘든 마음을 치유하고 소중한 일상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나에게는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소중한 존재가 없다. 오랜 시간 마음이 외로웠지만 더 많은 엄마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낮에는 마케터로 일하고, 밤에는 소소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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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1쪽 | 148*210*20mm
ISBN13
9791141087012

출판사 리뷰

가장 사소하고 무심할 수 있는 일상에 우리는 얼마나 애정을 담으며 살아갈까. 바쁜 삶속에 일상까지 들여다 보며 보듬고 안고 살기엔 여유가 없겠지만 다른 시선으로 바라만 봐도 꽤나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의 일부이다.

아이들과의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도,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고, 지옥같은 출퇴근길에 지친 일상도 내가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한 조각 되어준다. 반복되는 일상이 무료하기도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나만의 작은 여유일 수도 있고 늘 먹는 음식, 늘 만나는 사람도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정성 가득한 맛있는 음식에 세상에서 가장 감사한 사람일 수 있다.

무심히 지나쳐서 붙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시간이지만 깊은 시선으로 잠시 멈춰 바라보면 우리의 일상은 찬란하기 그지 없는 멈추고 싶은 순간들이 된다.

일상에 대한 예의어린 시선,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은 적당하고 은은한 그녀들의 온도, 그 온도 안에서 내뿜는 찬란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가치롭고 소중한 일상을 담고 살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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