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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산 정상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것들
글쓰기라는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8,848m를 앞두고 책에 미쳐 글쓰기 산을 오르다 -정상까지 7,000m를 앞두고 당신을 정상으로 이끌 6권의 셰르파 북 -정상까지 6,000m를 앞두고 오솔길을 따라 정상을 항해 -정상까지 5,000m를 앞두고 소설가이지만 프로 등산러입니다 -정상까지 4,000m를 앞두고 『잘 쓰겠습니다』 작가와 산길에서 나누는 이야기 -정상까지 3,000m를 앞두고 산을 오르며, 나의 내면을 털어놓는 시간 -정상까지 2,000m를 앞두고 정상을 향한 마음의 준비 -정상까지 1,000m를 앞두고 글쓰기로 삶의 정상을 향해 올라가다 -정상에서 성취의 기쁨을 맛보다 에필로그: 산 정상에 올라 오랜 ‘꿈’을 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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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힘들다고 포기할 것인가,
꾹 참고 정상을 향해 갈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을 결정한다. 이 책은 저자의 강연 대본을 고스란히 담은 에세이이면서 동시에 작가의 삶 그 자체이다. 꿈을 향해 쉼 없이 정상을 향하는 작가의 무수한 노력이 책을 읽으며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프로 작가이자 강사의 꿈을 이룬 저자는 “이제는 꿈이 없어요.”라고 말한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꿈에 집착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꿈을 향해 가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단 정상, 즉 꿈만 보고 간다면 그 과정이 너무나 혹독하게 느껴질 수 있기에 작은 과정을 즐기라는 말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모두 가슴속에 꿈을 키우며 열정을 불태웠을 때가 있다. 이제 다시 한번 그 잔잔해진 열정을 끌어올릴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