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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과거 상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여정의 시작 첫 번째 상담 일기 - 트라우마 치유의 첫걸음 어린 시절, 나의 외상 경험 이야기 제가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어릴 적 상처는 있지만 괜찮다는 착각 경계가 사라지는 6가지 이유 언어에 담긴 상처의 흔적 트라우마는 몸의 세포를 바꾼다 당신이 좀 알아서 하면 안 돼? 몸이 기억하는 질책의 두려움 만나지 못한 채 조각나 버린 마음 금방 사랑에 빠져요 친구 같은 엄마는 자녀를 고아로 만든다 두 번째 상담 일기 - 치유 상담, 감정과의 만남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까지만 상담받겠습니다 상담자를 사랑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피하게 돼요 감정을 느끼니 일어난 일 멈출 수 없는 괴로움, 일중독 네가 웃지 않으면 나는 무서워 화를 내는 게 어려워요 나를 보호하는 수동공격 나와의 만남을 방해하는 수치심 세 번째 상담 일기 - 진짜 ‘나’를 찾는 시간 자기혐오는 멈추고, 나를 용서해야 할 시간 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던 마음 잘못했다는 말이 너무나도 공포스러워요 상처가 된 말을 도려내는 수술 잘못한 일은 배울 수 있어요 상처 입은 어린 시절, 나와의 만남 금방 사랑에 빠졌던 이유 나에게 관심 기울이기 자기 비난에서 벗어나기 평가의 저주에 빠지다 나를 드러내기 위해 하는 말 네 번째 상담 일기 - ‘우리’를 연결하는 방법 도움을 주는 행동이 문제가 되는 이유 존재의 질투심 나와 관계 모두를 지키는 대화의 기술 생각에 속지 않는 지혜 내가 대단한 존재라는 환상 다시 옛길로 향하다 소진을 방지하는 쉼의 법칙 매일, 짧게, 혼자 수치심을 끌어안는 솔직함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기 나는 너를 만나 더 좋은 사람이 된다 힘 빼고 유연하게, 모든 순간을 파도 타듯 잠깐! 상담받기 전 알아야 할 것 상담과 병행하면 도움이 되는 것들 복합 외상경험자는 어떤 상담자를 만나야 할까요? 마음이 아플 땐 어디로 가야 할까? 복합 외상 치료 추천 도서 참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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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눈물이 흘렀다. ‘내가 왜 울고 있지?’ 정신을 차려보면 감정은 느껴지지 않았다. 직감적으로 상처가 터져 나오고 있음을 알았다.
--- 「제가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중에서 상담자의 과하지 않은 따뜻함과 어떤 표현에도 흔들리지 않은 태도에서 크게 안정감이 느껴졌다. --- 「상담자를 사랑합니다」 중에서 “지현아, 많이 무섭고 수치스러웠지.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함께 있을게.” --- 「상처 입은 어린 시절, 나와의 만남」 중에서 해결된 듯 느껴져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과거의 패턴이 반복된다. --- 「다시 옛길로 향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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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용기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과거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당신의 손을 살포시 잡아줄 책 『동네언니의 상담일기』의 저자도 처음에는 과거의 상처를 애써 모른 체하는 사람이었다. 어릴 적 트라우마는 단순히 자신이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 치부했다. 하지만, 결국 지금까지 ‘나’를 학대한 사람은 과거도, 트라우마도 아닌 바로 나라는 걸 깨달았다. 이후 첫 상담을 받고 난 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쓰길 다짐했다. 자신과 같은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상처를 함께 아파하며, 위로해주기 위해. 이 책에는 복합 외상 치료의 모든 것이 자세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상담을 받으며 병행하면 좋을 만한 행동, 복합 외상자가 만나면 좋을 상담자, 복합 외상 치료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복합 외상을 이해를 위해 전 읽으면 좋은 도서까지. 당신의 삶의 주인공은 언제나 당신이다. 이 책과 만남으로 나의 과거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며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기를, 당신은 잘못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꼭 깨닫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