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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스포츠를 좀 더 풍성하게 즐기자
머리말_선수와 코치, 팬 모두를 위한 스포츠 과학 1. 훈련 시작은 눈부터|스포츠 전용 콘택트렌즈|훈련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유전자 도핑으로 초운동선수가 탄생할 것인가|스포츠계에서 사용되는 불법 약물|스포츠계의 약물 남용 추문 베스트 10 2. 야구 야구는 타자의 경기다|1920년대 이후 야구의 진화|타격의 해부학|특대 스위트 스폿|신속한 판단력이 필요한 순간|감독이 말하는 홈런 비법|베이브 루스의 홈런 비결|전력투구|라이징 패스트볼의 전설|포수는 왜 마스크를 포기하고 헬멧을 선택했는가|변화구의 과학|커브볼의 물리학|신비의 투구|1949년의 투구|파울볼! 반칙투구와 부정 배트|야구배트에 코르크를 넣은 선수 10명 3. 농구 3점슛의 미학|슬램덩크!|마이클 조던의 공중전 4. 볼링 스트라이크를 넣는 힘 5. 권투 KO 펀치 6. 사이클링 가장 빠른 시간|랜스 암스트롱의 신체|타임트라이얼 자전거 7. 미식축구 폭탄의 역학|필드골의 미학|필요한 것은 오직 단 한 번의 킥|전투 헬멧|충돌의 해부학 8. 골프 완벽한 골프 스윙을 찾아서|타이거 우즈의 스윙|드라이버의 속도|새로운 공은 빨리 떨어진다 9. 하키 빙판 위를 한층 더 빠르게|골키퍼에게 중요한 것은 다리보다 눈|3.3도의 차이|당신의 스틱은 얼마나 큰가|퍽의 과학|그레츠키가 위대한 이유 10. 달리기 마라톤을 뛰다|말하는 운동화|컴퓨터 운동화|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는 법 11. 스키 스피드 스키|공중을 나는 스키 점프|스노보드의 비틀림 힘 12. 축구 베컴처럼 휘어차라|축구공의 진화|헤딩은 안전한가|물개 드리블 13. 수영과 다이빙 올림픽 선수의 수영법|전신수영복|다이빙, 중력이 중요한 순간 14. 테니스 파워서브|여성의 힘|서브의 해부학|리버스 포핸드|줄 이론 찾아보기 옮긴이의 글_스포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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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코치, 팬 모두를 위한 스포츠 과학?
‘스포츠는 과학이다’라는 말이 있다. 선수 개인의 기량과 노력만으로 좋은 성적을 내거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던 시대는 이제 과거가 되었다. 현대 스포츠는 고대 경기와 달리 공의 투구와 다리의 회전 뒤에 유체역학과 생체역학 같은 과학이 존재한다. 사이클링에서 속도를 내고 미식축구에서 몸을 보호하고 각종 스포츠에서 경기력을 측정하는 등 온갖 스포츠 분야에서 과학은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고 있다. 야구배트와 야구공 제조는 물론이고 야구공을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회전이 달라지는 등 각종 스포츠에 사용되는 장비나 운동복, 훈련방법까지 과학이 관여하고 있고, 그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정도다. 실제로 눈손협응 능력과 시력을 향상시키는 등의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과학은 경기력과 정신력의 상관관계를 연구함으로써 정신력으로 몸의 고통을 다스릴 수도 있고, 먹는 체온계를 통해 열사병과 탈수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운동선수들을 위험에서 지켜낼 수도 있다. 현대 스포츠의 성적은 곧 과학의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츠에 대한 궁금증들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 책으로 선수와 코치, 팬 모두가 스포츠 경기를 좀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현장 전문가들이 말하는 흥미로운 스포츠 이야기? 이 책에서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이자 현재 야구중계 캐스터인 짐 카트는 야구가 타자의 경기로 변화하는 과정과 속구의 형태, 변화구의 역학, 반칙투구와 부정배트 등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야구계의 전설적인 감독인 루 피넬라는 야구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한 방으로 승리할 수 있는 홈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학을 훈련방식에 접목시킨 조 비질 박사는 마라톤을 샅샅이 해부하고, 세계 수영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마이클 펠프스의 코치 밥 하우먼은 펠프스의 수영법을 밝힌다. 2000년과 2004년 올림픽 다이빙 대표팀 코치로 활약했던 제프 후버의 글도 빼놓을 수 없다. 베테랑 스케이트 코치인 로라 스탐도 빙판에서 빠르게 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선수와 코치들이 직접 현장에서 체험한 이야기 외에도 볼링, 권투, 하키, 스키,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대한 기자들의 전문적인 글이 무척 흥미진진하다. 스포츠계의 약물 남용 추문과 코르크를 넣는 등 부정배트를 사용한 선수들의 스캔들, 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는 법 등 흥미로운 소재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숨기고 싶은 스포츠 세계의 이면? 이 책은 놀라운 스포츠 세계를 즐겁게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면의 훈련 추세까지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스포츠에서 시력의 중요성과 수분 섭취, 젖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읽을 수 있다. 야구공을 훼손하는 반칙투구나 부정배트를 사용하는 등의 부도덕한 얘기들, 베이브 루스의 단일시즌 홈런기록과 통산 홈런기록이 스테로이드 복용이 의심되는 선수에게 깨지게 된 사건과 선수들의 불법약물 복용, 그리고 그와 관련된 부작용, 경주용 자동차의 불법개조, 의학적으로 뇌진탕인 녹아웃 펀치의 이면 등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예전의 불법적인 약물 복용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유전자 도핑으로 모든 스포츠의 진정성이 무너질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브루클린대학의 물리학 교수인 피터 브랭카지오 박사는 추천사에서 “결국 우리는 과학을 통해 ‘탈인류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