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엄마가 문어로 변했어!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아슬르 페르케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5년 튀르키예 이즈미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 엄마가 동시에 많은 일을 하는 걸 보면서 자랐답니다. 일하고, 청소하고, 요리하고, 장난꾸러기 오빠를 쫓아다니고, 함께 놀기도 하는, 팔이 여러 개인 엄마 말이에요. 그러다 딸인 레일라를 낳으면서 자신이 어린 시절 엄마처럼 서서히 문어로 변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레일라는 아직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에요. 그래서 책을 쓰기로 했답니다. 레일라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과 문어 엄마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그림에지기 켈레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4년에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태어났어요. 미마르 시난 미술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배우고, 광고 대행사에서 미술 감독으로 일했어요. 한 아이의 엄마이면서 고양이도 한 마리 키우고 있답니다. 현재 어린이들을 위한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베튤 튼클르츠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9년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에서 태어났습니다. 2013년 한국으로 유학 와 서울대학교 유아교육과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번역을 통해 튀르키예와 한국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언젠가 그림책 작가가 되어 아이들의 마음에 닿고 싶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루할 때 보는 책』, 『그렇게 보지 마세요』, 『내 꿈을 펼치는 기발한 상상』 등이 있습니다.

베튤 튼클르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4g | 280*225*10mm
ISBN13
9791165815363

줄거리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완벽한 엄마!
그런 엄마에게 수상쩍은 비밀이 있다고?


우리 엄마는 진짜 대단해!
나랑 놀아 주면서 집안일도 척척,
회사 일도 척척 해내는 슈퍼 엄마거든.
엄마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건,
바로 팔이 여러 개 달린 문어이기 때문이야!

그런데 엄마는 자신이 문어인 줄 몰라.
어떡하면 엄마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엄마를 사람으로 되돌리기 위한 데니즈의 고군분투

즐거운 집들이가 끝나고 손님들이 모두 돌아간 뒤, 데니즈는 엄마를 도와 설거지한 그릇을 행주로 닦아 올려두었어요. 집안일을 하나하나 할 때마다 조금씩 재밌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엄마를 도우면 엄마 팔이 하나씩 줄어든다는 것도 깨달았지요. (본문 35쪽)

아프리카에서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전해져요. 아이 한 명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선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지요. 혼자서 데니즈를 키울 때는 팔이 여덟 개여도 모자랐던 엄마가, 도움을 받자 팔이 줄어드는 것처럼요.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엄마 팔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은 데니즈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엄마의 팔이 줄었으면 좋겠다는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서요! 엄마는 결국 팔이 두 개로 줄어들고, 마침내 사람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팔이 두 개만 남은 엄마는 누구보다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어요. 《엄마가 문어로 변했어!》에는 서로 보듬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따뜻한 세상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이런 따뜻함은 비록 어린이지만, ‘나’부터 시작할 수 있지요! 지금부터 엄마를 사람으로 되돌리기 위한 데니즈의 온기 가득한 여정에 함께해 보아요.

현대 사회를 절묘한 상상력으로 버무린 ‘다정다감한’ 그림책

《엄마가 문어로 변했어!》에서는 엄마가 홀로 데니즈를 키워요. 개구쟁이를 돌보는 것도 힘이 드는데 퇴근 후에도 메일을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지요. 심지어 이사하는 날조차 회사에 전화를 걸어 일을 처리해요. 현대 사회의 팍팍함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달까요? 언뜻 생각하면 엄마는 문어가 아니라 성질이 난 킹콩이 되어야 할 것만 같아요. 그런데 참 신기해요. 꿈틀꿈틀, 엄마의 문어 팔이 닿는 곳에서는 따스함이 묻어난답니다. 아슬아슬 들고 있는 유리컵, 곧 미끄러질 것만 같은 문어 그림책에서도요!

이 책의 작가는 어릴 때 엄마가 개구쟁이 오빠와 자신을 돌보는 걸 보며 문어를 떠올렸다고 해요. 그리고 딸을 키우는 지금은 스스로 문어가 된 게 아닌가 여기기도 한다지요. 그러니까 이 책에는 어린이의 순수한 상상력에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버무려 책에 녹인 셈이에요. 엄마와 데니즈 전부 작가의 분신이랄까요? 그러니 어린이 독자에게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오는 웃음이,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는 따뜻함과 다정함이 듬뿍 전달될 거랍니다.

리뷰/한줄평3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