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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쓰레기섬에서 온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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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이소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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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딱 걸렸어
2. 천년 식당에서 일어난 일
3. 거북섬의 이상한 아저씨
4. 플라스틱 새
5. 동굴 속으로
6. 어느새 꽃섬
7. 같이 하면 어렵지 않아

저자 소개 2

2012년 『부산 가톨릭』 문예 동화부문 우수상 및, 『어린이 동산』 당선으로 동화 쓰기를 시작했다. 같은 해 [바다를 품은 금고래]로 동서커피문학상에 당선되었고, 2013년 [달빛 싣고 가는 기차]로 통일창작공모전에 최우수상을, 2013년 [꿈을 잃어버린 아이]로 여성조선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동화 외에도 다양한 글쓰기에 관심이 많으며,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시민평론단으로 영화 리뷰 쓰는 일을 하고 있다. “감동은 멀리 있지 않아요. 따뜻한 말 한마디, 노래 한 소절, 벚꽃 비가 내리는 어느 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
2012년 『부산 가톨릭』 문예 동화부문 우수상 및, 『어린이 동산』 당선으로 동화 쓰기를 시작했다. 같은 해 [바다를 품은 금고래]로 동서커피문학상에 당선되었고, 2013년 [달빛 싣고 가는 기차]로 통일창작공모전에 최우수상을, 2013년 [꿈을 잃어버린 아이]로 여성조선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동화 외에도 다양한 글쓰기에 관심이 많으며,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시민평론단으로 영화 리뷰 쓰는 일을 하고 있다.

“감동은 멀리 있지 않아요. 따뜻한 말 한마디, 노래 한 소절, 벚꽃 비가 내리는 어느 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영화관 그리고 책 속에 발견한 한 문장에 있어요.”

수상
제5회 여성조선문학상 - 「꿈을 잃어버린 아이」
제3회 통일동화공모전 최우수 - 「달빛 싣고 가는 기차」
제12회 동서커피문학상 - 「바다를 품은 금고래」
제22회 어린이동산 - 「봄을 기다리는 호미」
제1회 해양스토리공모전, 환경도서 선정 - 『크릴 전쟁』

그 외 저서 『달나라의 정원사』,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쓰레기섬에서 온 초대장』, 『만화를 찢고 나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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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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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미술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도 그림책을 그리며 사는 것이 감사하다고 한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탈무드 이야기』, 『한국을 빛낸 위인』, 『그리스 로마 신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이야기』, 『세계 역사를 바꾼 재난 이야기』,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빨간모자 탐정클럽』, 『달려가기는 처음』, 『소리당번』,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소리를 보는 아이』, 『금발머리 내 동생』, 『감나무 위 꿀단지』, 『무궁화 할아버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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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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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89.18MB ?
ISBN13
9788969027016

출판사 리뷰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몽땅 다시 찾아온다면?
무시무시한 쓰레기 괴물들의 이야기

산업혁명 이후 다양한 화학물질이 만들어지는데, 그중 최고의 히트 상품을 단연 플라스틱이었다. 이것은 가볍고 질기고 싼 데다 방수성과 절연성을 갖추었으며 색과 모양을 가공하기에도 편리해 삽시간에 인간의 삶 전반에 끼어들게 된다. 최근엔 플라스틱 사용량이 1인당 연간 42kg에 달한다.
그런데 문제는 플라스틱이 분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5mm 이하로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땅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 지구 전체를 오염시킨다. 바다 및 육지 생물, 지하수, 공기, 비 등 모든 것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다.
썩지 않고 남아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공해는 오늘날 최악의 환경 재해가 아닐 수 없다.
이 동화는 우리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지금 어느 곳에서 무서운 존재로 힘을 키워가고 있는지에 대해 짚고 있다.
서준이는 캔과 비닐봉지를 버리다가 환경지킴이에게 발각되는 바람에 쓰레기를 주워야 하는 벌을 받는다. 서준이는 바닷가로 쓰레기를 주우러 나갔다가 그곳에서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서 오게 된 같은 반 수호를 만난다. 둘은 이상한 새가 떨어뜨린 초대장을 보고 거북섬에 가게 되는데, 그곳은 그야말로 쓰레기 천지였다. 거북섬에서는 칫솔이 나무처럼 자라고, 밧줄은 뱀처럼 꿈틀거리고 음식점에서는 쓰레기 같은 음식을 판다.
서준이와 수호가 도저히 음식을 먹지 못해 나가려고 일어나자, 천년 식당 주인 할머니는 물고기도 먹는데 인간들은 왜 못 먹느냐면서 화를 낸다. 할머니는 도망치지 못하게 아이들을 낚아채듯 붙잡는데…….
서준이와 수호는 거북섬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살아야 하는 해양 생물들의 고통과 인간에 대한 원망을 작가는 동화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이 얼마나 자연에게 몹쓸 짓을 해왔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환경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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