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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오늘도 퇴사에 실패한 당신에게
1장 당신의 직장 생활은 시한부다 회사형 인간의 비애 ―‘퇴직 포비아’로 가득한 세상 ―희망 없는 희망퇴직, 명예 없는 명예퇴직 ―우리가 월급에 매달리는 이유 ―당신만의 콘텐츠가 있습니까? 퇴직이 두려운 진짜 이유 ―드라마 속에 감춰진 냉혹한 현실 ―퇴직은 왜 두려울까? ―소비하는 삶에서 생산하는 삶으로 ―박수 칠 때 떠날 수 있도록 명함이 없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 ―성공할수록 정체성을 찾기 어려운 이유 ―9x5cm 세상에서 벗어나기 ―퇴직, 스스로 결정하는 인생 대전환의 순간 2장 바로 지금, 퇴직을 준비할 시간! 퇴직준비도 자가진단을 위한 다섯 가지 차원 ―심리와 정서 ―관계와 태도 ―목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커리어 경쟁력 ―뉴업준비도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세 가지 준비물 ―일거리 ―놀거리 ―생각할 거리 현직에서 시작하는 4단계 워밍업 ―노비스(Novice): 미인지 단계 ―갤러리(Gallery): 관망 단계 ―부킹(Booking): 관심 단계 ―티업(Tee-up): 구체화 단계 퇴직 후 반드시 겪는 4단계 성장통 ―러프(Rough): 인지적 불안정 단계 ―페어웨이(Fairway): 자기 인식 단계 ―온그린(On Green): 목표 구상 단계 ―홀인(Hole-in): 목표 확정 및 실행 단계 3장 뉴업의 발견: 일곱 가지 방향성 당신의 새로운 역할, 뉴업의 의미 ―퇴직 후 새로운 역할 찾기 ―나에게 어울리는 일곱 가지 뉴업 옵션 뉴업 1. 로컬 가치 개발자 ―로컬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가능성 ―로컬 가치 개발자의 역량 및 성향 ―[성공 사례]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로컬로 터전을 옮기다 뉴업 2. 인사이트 기버 ―나눌 것은 생각보다 많다 ―인사이트 기버의 역량 및 성향 ―[성공 사례] 잘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회사로부터 독립하다 뉴업 3. 창업가 ―방식을 달리하면 신사업이 된다 ―창업가의 역량 및 성향 ―[성공 사례] 레드오션도 블루오션도 아닌 사업 아이템을 선택하다 뉴업 4.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문성과 취향을 연결하면 나만의 콘텐츠가 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역량 및 성향 ―[성공 사례] 예술 분야 전업작가로 어린 시절의 꿈을 좇다 뉴업 5. 게임 체인저 ―작은 아이디어가 유니콘을 만든다 ―게임 체인저의 역량 및 성향 ―[성공 사례] 내가 추구하는 시장의 룰을 스스로 세팅하다 뉴업 6. 가치 투자자 ―단기 성과보다 미래 가치에 투자하라 ―가치 투자자의 역량 및 성향 ―[성공 사례] 결핍을 극복한 경험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하다 뉴업 7. 자아 탐험가 ―나와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 ―자아 탐험가의 역량 및 성향 ―[성공 사례] 익숙한 일과 새로운 일의 균형점에서 나를 찾아가다 4장 뉴업의 실행: 4단계 전략 현직에서 시작하는 4단계 뉴업 전략 ―리:플랫Re:PLAT 퇴직준비 셋업 가이드라인 ―절박함, 뉴업으로 이끄는 힘 Plan: 취향을 발견하라 ―어릴 적 꿈 소환하기 ―퇴직 시기 예측하기 ―현재의 포지션 냉정하게 파악하기 ―삶과 일 되돌아보기 ―퇴직 후 목표 가치 설정하기 Learn: 롤 모델을 찾아라 ―일과 삶에서의 다양한 관계 재정의하기 ―인생 대차대조표 작성하기 ―커리어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회사의 퇴직 지원 제도 꼼꼼히 챙기기 ―퇴직 성공 사례 발굴하기 Act: 액션 플랜을 구상하라 ―멋진 퇴직 인사 준비하기 ―퇴직 후 루틴 설계하기 ―한 장의 프로필 작성하기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금액 정하기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산자 되기 Transform: 작은 성공으로 무장하라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1명의 조언자 구하기 ―일주일에 세 가지 새로운 일 시도하기 ―퇴직 후 정서 상태 모니터링하기 ―일상이 될 때까지 변화를 실행하기 에필로그_모두가 대체 불가능한 삶을 살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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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하다 데이터 분석 결과, 자신의 퇴직을 3년에서 5년 이내로 예상하는 직장인들의 약 75% 이상이 자신의 퇴직을 인식조차 하지 않는 ‘미인지(노비스Novice) 단계’에 있다. 약 15%는 인식은 하면서도 구체적인 준비를 하지 않는 ‘관망(갤러리Gallery) 단계’이다. 결국 현직에서 제대로 준비된 상태로 퇴직하는 비율은 10% 미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23 조직 생활에 익숙한 4050세대 직장인들의 서바이벌 방식은 꽤나 오랜 시간 동안 타인의 콘텐츠를 분석하고 검토하는 일에 한정되어 있었다. 과장 직급 이상으로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자신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는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소위 ‘내 것’이 없기 때문에 회사 밖이 두려운 것이다. 이제라도 콘텐츠를 만들 용기는 없기에 월급에 매달리는 것이다. --- pp.27-28 퇴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의 퇴직은 ‘커리어의 끝’, 일을 할 곳을 잃어버리는 것, 혹은 경쟁력의 상실이나 사회적 도태 등으로 인식되어왔다. 4050세대에게는 여전히 그렇게 여겨지는 것이 현실이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경제 위기 등 통제 불가능한 사회적 현상들은 인식 변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언제 명함이 없어질지 모르는 미래를 대비할 순간은 바로 지금이어야 한다. --- p.47 퇴직 경과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약 85%의 퇴직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인지적 불안정(러프) 단계를 경험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퇴직 후 1년 6개월 이상 경과해도 약 65%의 퇴직자들이 러프나 페어웨이 단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약 35%의 퇴직자들만이 퇴직 후 특정 기간 내에 목표를 구상하고 실행함을 의미한다. --- p.109 뉴업을 모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을 꾸준히 계속해나갈 수 있는가’, 즉 지속 가능성이다. 퇴직 후 새롭게 구상한 일로 경제적 소득을 만드는 것은 물론, 나의 소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일과 삶의 새로운 균형도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 후에 먹고살 궁리를 하기도 버거운데, 그걸 다 어떻게 고려하는가?’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뉴업은 결코 이상적인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생활을 유지하고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일이다. --- pp.145-146 재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들 중에서 자신의 역량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높은 포지션에서 퇴직했다면, ‘그걸 어떻게 내가 이야기하나요?’라고 멋쩍어한다.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그 세대 고유의 성향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역량을 과대평가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재취업 시장 의 좁은 문을 열고자 한다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다른 후보자들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한 가지 팁은 자신의 이력에 애정을 덜고 냉정함을 더하여 ‘나는 경쟁력이 있는가? 내 경쟁력의 원천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다. --- p.270 퇴직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4050세대 구성원들에게 이 책이 회사가 먼저 건네는 공존의 메시지였으면 좋겠다. --- pp.295-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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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남이 주는 월급을 찾아 헤맬 것인가,
스스로 새로운 업(業)을 찾을 것인가?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1장은 ‘퇴직 포비아’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퇴직의 현실을 피하고만 싶어하는 직장인들의 심리를 꼼꼼히 파헤치며, 퇴직준비는 빠를수록 좋은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히 ‘회사형 인간’으로 살며 월급 없는 삶을 상상해본 적 없는 직장인들에게 퇴직 후 ‘나답게’ 살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 ‘콘텐츠’임을 역설한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퇴직 후의 새로운 역할, 즉 뉴업New-UP(業)의 발견 과정이기도 하다. 2장은 퇴직준비는 ‘재무자산만 충분하면 된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 중·장년 세대에게 퇴직준비를 위해 진짜 필요한 세 가지, 일거리, 놀거리, 생각할 거리를 찾아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현직에서부터 퇴직 이후까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경험하는 퇴직 여정을 골프 코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상황에 빗대어 설명하여, 자신의 상태에 적합한 퇴직준비를 할 수 있는 단계별 인사이트를 담았다. 더불어 특허 기반의 ‘퇴직준비도Retirement Readiness Index(RRI)’를 통해 자신의 퇴직준비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3장에서는 명함이 없고 월급이 끊긴 삶을 살아내야 할 그 순간,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또한 ‘퇴직 이후의 새로운 역할’로 정의되는 뉴업의 일곱 가지 방향성과 나의 퇴직 성향을 진단할 수 있는 ‘뉴업 성향 진단 솔루션New-UP(業) Planning Tool(NPT)’을 다양한 성공 사례들과 함께 제시한다. 4장에서는 뉴업의 실행 4단계 전략 ‘리:플랫Re:PLAT(Plan-Learn-Act-Transform)’을 통해 현직에서부터 퇴직을 준비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담았다. 각 단계마다 제시된 다섯 가지 가이드라인들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 이 가이드라인들은 퇴직이 막연히 두려운 현직자들뿐만 아니라 준비 없이 퇴직하여 막막한 일상을 살고 있는 퇴직자들에게도 현실적 대안을 줄 것이다. 뉴업New-UP(業)의 발견으로 가는 길, 9x5cm 명함에서 벗어나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라! 저자는 책에서 ‘뉴업’을 찾아가는 일이 나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해가는 과정이기에 퇴직 이후가 아닌 바로 지금 누구라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한다. 그렇다면 ‘뉴업’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저자가 직접 고안한 용어인 ‘뉴업’은 ‘일과 여가의 균형을 스스로 결정하는 퇴직 이후의 새로운 역할’을 의미한다. 일과 여가의 균형이란 소득을 위한 활동, 여가 시간, 의미 있는 생각, 이 세 가지의 건강한 균형을 뜻한다. 그 과정은 명함이 없을 때 나를 소개하는 방법에 대한 준비이자, 명함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용기이며, 나를 소개할 새로운 명함을 만드는 과정이기도 하다.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하는 일을 찾아가는 여정이 바로 ‘뉴업의 발견’이다. 저자는 퇴직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이들에게 ‘뉴업’을 발견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친절히 안내하며 중장기적 퇴직 전략을 스스로 만들어 퇴직 후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이미 퇴직했거나, 당장 퇴직이 눈앞에 있거나, 언제 퇴직당할지 모르는 위기에 빠진 직장인 모두를 위한 것이다. 또한 아직 퇴직을 실감하고 싶지 않은 30대를 위한 직장 생존 가이드이자, 몇 해 전 보직에서 밀려나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그저 오늘 같길 바라는 40대 직장인들의 완생(完生) 가이드이며, 희망하지 않은 희망퇴직으로 절망에 빠진 50대를 위한 커리어 회생 가이드이기도 하다. 추천사 “제가 겪은 퇴직 후의 혹독한 여정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후배 퇴직자들은 힘든 시간을 빨리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_소비재 기업 비자발적 퇴직자 P님(퇴직 3년 차) “이 책을 통해 갑작스러운 퇴직 후 깊은 절망감의 근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중견 그룹 상무 퇴직자 M님(퇴직 1년 차) “보직에서 밀려난 후 이제 나도 끝이구나 싶어 남들처럼 버티자 했는데, 내게 맞는 뉴업을 상상해보게 되었습니다.” _보험사 장기근속자 P님 “일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다음 커리어를 스스로 만들고 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_외국계 부품 제조사 신임 HR 팀장 K님 “구성원들의 퇴직 사유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퇴직을 앞둔 구성원들의 입장에서 HR이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_A그룹 총괄 인사담당자 L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