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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 서문
초 판 서문 제 1 부 1. 철학적 맥락과 기본 개념들 2. 상호주관성: Ⅰ. 치료적 상황 3. 상호주관성: Ⅱ. 발달과 병인 4. 구체화의 경로 5. 맺는 말 제 2 부 6. 황금기의 유산들: 공동연구 회고록 7. 현상학적 맥락주의의 악마들: 대화 8. 철학과 정신분석학의 비극적 요소와 형이상학 9. 결론 참고문헌 저자 색인 주제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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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신분석학 이론의 개념적, 방법론적 기초를 다시 생각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들을 한데 모았다. 이런 노력들은 세 가지의 일반적인 고려사항에 의해 진행되었다. 첫째, 우리는 어떤 새로운 틀이든 고전적인 분석 이론가들의 기여를 보존하고, 이런 기여들을 공통된 개념의 언어로 번역할 수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둘째, 정신분석학 이론은 임상적 관찰의 현상에 밀접하게 고정되어 있는 경험에 가까운 담론 수준에서 공식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견해이다. 지침이 되는 세 번째 고려사항은 적절한 성격 이론이 개인의 주관적 세계의 모든 풍부함과 다양성 속에서 그것들의 구조, 중요성, 기원, 그리고 치료적 변형을 조명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우리의 믿음에서 발견된다. 우리의 “정신분석적 현상학psychoanalytic phenomenology”을 고안하는 데 우리가 끌어온 지적 유산은 역사 철학의 해석학적 전통, 현상학적 운동의 측면, 현대 구조주의의 기본 개념, 정신분석학이 순수 심리학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수용하는 매우 광범위한 것이다. 이어지는 부분들에서, 우리는 이런 다양한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정신분석학적 조사와 지식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개략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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