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독서교육 전문가 엄마도 실패하는 책육아
1장 매일 책육아에 실패합니다 ? 독서와 정서 ENTJ 엄마의 고뇌 칠판과 개밥그릇, 그리고 동물원 책장은 넘기라고 있는 거지! 편식과 편독 “어렵지?” 금지 너에게 유토피아를 선물할게 질문 하나 답 하나 : 잠자리 독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금 더 읽기 : 산소 호흡기는 어른부터 2장 독해력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 독서와 인지 알고 보면 간단한 독해력 키우기 한글 교육은 언제 해야 할까? 언제까지 읽어 줘야 할까? 대화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전두엽 발달에 필요한 것 스킨십이 필요해 Only one(딱 한 권) 전략 질문 하나 답 하나 :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조금 더 읽기 : 해독과 이해 3장 무엇을 읽어야 할까? - 독서와 텍스트 전집의 유혹 이야기책의 힘 정보책의 재미 그림책의 그림 보기 글밥 늘리기 어떤 그림책을 살까 질문 하나 답 하나 : 학습 만화를 봐도 괜찮을까요? 조금 더 읽기 : ‘좋은 책’에 대하여 4장 함께 읽기, 어떻게 할까? - 독서교육 방법 무조건 상호 작용이다 추론 능력을 키워 주자 하루 한 권, 하루 10분 함께 책 읽기 글자 대신 그림 읽기 사전을 멀리하라 독후 활동? 독서 전 활동! 질문 하나 답 하나 : 생각 말하기와 쓰기는 왜 시키는 걸까요? 조금 더 읽기 : 독서 능력의 정체 에필로그 :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부록 :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도서 목록 50 |
권이은의 다른 상품
|
유아기‘문해력’을 키워야 국영수가 잡힌다?
책육아에 성공하고 싶은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어 보이는 이 문장은 한때 굉장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다수의 소비자들이 어떻게 사과를 심심하게 할 수 있냐며 서비스 제공자의 태도를 지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문장에서 쓰인 ‘심심(甚深)하다’는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라는 뜻이지,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라는 뜻이 아니다. 불씨는 요즘 세대의 문해력 논란으로 번졌다. 사실 심심(甚深)이라는 단어의 뜻이야 모를 수 있다 쳐도, 후자의 뜻이 아니라는 건 맥락만으로 충분히 파악이 가능하다. 문해력의 부재가 일으킨 어이없는 해프닝이다. 한 학교의 영어 교사가 방송 인터뷰에서 고민을 토로한 적도 있다.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데, 아이들이 한글로 된 단어와 문장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글로 된 말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면 영어는 물론이고 수학, 사회, 과학 등 다른 교과를 배우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문해력이 학습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능력이 되는 격이다. 《문해력을 키우는 책육아의 힘》에서는 ‘상호 작용이 동반된 책 읽기’를 통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본격적인 교과 과정을 밟기 이전인 유아기에 올바른 책 읽기를 실천하면 아이들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책육아’가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의 공식으로 자리 잡은 데는 다 이유가 있는 셈이다. 하지만 누구나 책육아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아이는 책 읽기를 싫어할 수도 있고, 내용은 뒷전으로 둔 채 책장만 마구 넘길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책육아에 ‘실패’한 경험을 고백한다. 이후 다양한 배경과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독서교육 방법을 연구하며 깨달은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문해력을 키우는 책육아의 힘》 1장에서는 저자의 실패 경험과 그로 인해 깨달은 적절한 독서교육 방안을 소개한다. 현재 책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책육아를 막 시작한 부모라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한 팁이 가득하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독해력 및 문해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인지 발달 이론부터 부모가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까지 소개하고 있다. 만약 “어떤 책을 읽혀야 할까?”라는 의문이 든다면 3장에서 해결할 수 있다. ‘육아 필수템’인 전집의 비밀부터 이야기책, 정보책, 그림책, 글밥 등 유아기 책과 관련된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다. 4장에는 구체적인 독서교육 방법이 등장한다. ‘책 대화’ 방법은 물론, 아이의 추론 능력을 길러 주는 방법과 독서 활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책육아를 실천하며 생기는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실었으며,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50종의 추천 도서까지 부록으로 담아냈다. 책육아에 결코 실패하고 싶지 않은 부모라면, 그리고 문해력을 시작으로 아이의 생활 및 학습 능력을 탄탄하게 길러 주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에서 단비 같은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