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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목욕하기를 책으로 미리 경험하며 아이에게 용기를 선물해요!성장하는 아이를 돌보며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스스로 씻기’입니다.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이 언제까지 같이 씻어도 되는지.', 자립을 시킨 후에도 ‘언제 목욕탕 밖으로 나가야 하는지.’, ‘아이가 서툴 경우 어느 만큼 도와주어야 하는지’, '아이가 대충 물만 끼얹는 것은 아닌지.' 등 걱정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기본 청결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 청결은 건강뿐 아니라 아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소이기도 하고, 자칫 잘못하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혼자서 목욕하는 날》에 주인공을 따라 하다 보면 씻기 전 준비해야 하는 것, 깨끗하고 안전하게 씻는 방법, 정리하는 방법, 물기를 닦고 말리는 것까지 목욕의 전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목욕 자립을 준비하는 가정은 미리 간접 경험을 하며 더 꼼꼼하게 자립을 준비할 수 있지요. 아직 스스로 씻지 않는 아이들은 또래의 주인공 아이를 보며 용기를 얻고, 이제 혼자 씻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고민이 있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자기만의 재미있게 씻는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도 권말에 있는 ‘부모 가이드’를 통해 놓친 것이 있는지 확인하며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혼자서 처음 씻는 날! 건강하고 멋진 자립의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혼자 씻는 것이 서툰 아이도 괜찮다고 토닥이는 그림책처음 하는 일은 설레기도 하지만, 낯설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처음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순간이지요. 아이 혼자서 씻을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부모님이 도와주었던 부분을 혼자 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눈에 비누 거품이 들어간다거나, 손이 닿지 않는 곳도 닦아야 한다는 것 등이요. 주인공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씻어 보는 주인공은 거품 놀이도 하면서 재미있게 씻지만 거품이 다 닦이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엄마가 말하자 당황하죠. 엄마는 아이가 혼자서 어떻게 씻어야 할지 다정하게 알려 줍니다.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옆에 있다고 안심시키고, 사랑의 응원을 하는 부모님의 마음도 아이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목욕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혼자 씻기를 앞두고 있거나 현재 혼자 씻고 있는 아이에게 《처음 혼자서 목욕하는 날》을 읽어 주세요. 아이는 주인공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부모님은 이야기 속의 부모님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어야 할지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이 서툰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단번에 해낼 수도 없지요. 아이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조금 더 편하도록 도와주고 싶기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아이가 해낼 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려 준다면 아이는 그 보호 속에 한 걸음씩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시리즈 소개〉《아이 마음 그림책》은 처음 자립을 준비하는 아이와 엄마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시리즈는 일상 속 아이가 ‘처음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는 날을 그립니다. 아이의 도전은 잠 자기, 옷 입기, 심부름하기, 목욕하기, 밥 먹기 등 사회화를 위해 꼭 자립해야 하는 생활 습관들입니다. 엄마에게는 평범하지만 아이는 ‘처음’인 것들이지요. 아이의 도전 과정에는 실패도 성공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 갑니다. 엄마는 가까이에서 아이를 응원하며 필요할 땐 언제나 도와줄 거라는 든든한 마음을 전하지요. ‘영혼이 강한 아이’로 성장해 가는 아이와, 그런 아이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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