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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공간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놀라운 힘, 스칸디니비아풍 인테리어를 만나다
PART 1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의 인테리어 라이프 수십 년을 함께한 손때 묻은 가구들, 가족의 역사와 추억을 말해주다 ‘명품 가구보다는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편안한 공간 만들기의 비결 가장 오래, 가장 자주 쓰는 가구, 의자를 고르는 특별한 기준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동선을 리모델링하다 ★ 북유럽에서 태어난 명품가구 ★ 깊은 멋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빈티지 가구 ☆ 북유럽통신 from Sweden 물건에 담긴 마음까지 이어받는 것이 빈티지가 가진 매력의 하나 PART 2 북유럽 스타일 공간활용법 1 비좁아도 편안한 북유럽의 아파트 생활 식구가 늘었을 때 필요한 리노베이션과 가구 배치 아이디어 13평 아파트도 여유만만 넓게 쓰는 방법 벽지를 바꿀 수 없다면 패브릭으로 변화를 시도하자 강렬한 색이 없는 공간은 초록빛 자연으로 포인트를 준다 북유럽 싱글들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까? ☆ 북유럽통신 from Sweden 의외로 협소한 아파트가 많다? - 북유럽 대도시의 주택 사정 PART 3 북유럽 스타일 공간활용법 2 편리한 기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Kitchen & Dining 부부가 꾸준히 리폼하여 환한 햇살이 들어오는 기분 좋은 부엌을 완성 3평 주방을 넓어 보이게 하는 색과 빛의 코디네이션 집주인의 개성이 느껴지는 컬러풀한 색감의 부엌 요리하기를 즐긴다면 기능적인 리폼으로 실용성을 더한다 산뜻한 흰색 부엌에 푸른색 포인트로 청량감을 불어넣다 ★ Scandinavia Kitchen Inside ★ 날마다 요리와 식사가 즐거워지는 키친웨어 ★ 빈티지 테이블웨어의 매력 ☆ 북유럽통신 from Sweden 집에서 하는 식사를 소중히 여기는 스웨덴 사람들, 마음을 담은 수제요리가 홈 파티의 주인공 PART 4 북유럽 스타일 공간활용법 3 컬러풀한 색 배치가 사랑스러운 아이 방 흰색을 기본으로 빨강, 파랑, 노랑 컬러풀한 색이 장난기 넘치는 방 침대도 두 개, 곰인형도 두 개 함께 놀다 따로 잠드는 자매의 방 장난꾸러기 형제의 방은 수납과 배색이‘깨끗함’의 열쇠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공간은 서재이자, 아이방으로 동화 속 세상에 온 듯 환상적인 자매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한 살 터울 남매의 방은 쌍둥이 같은 인테리어로 ★ 북유럽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가구 & 장난감 ☆ 북유럽통신 from Denmark 잡지에서 인테리어 센스를 배우는 것은 북유럽도 마찬가지! -디자인 대국 덴마크의 인테리어잡지 현황 PART 5 북유럽 리폼 아이디어: 아이템 활용법 공간에 깊이가 생기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조명 활용법 공간에 깊이와 멋을 더하는 북유럽의 조명 콜렉션 천 한 장이면 방 분위기가 싹 바뀐다! 손쉽게 따라하는 패브릭 활용법 북유럽 인테리어에 빼놓을 수 없는 모티프 패브릭 당신의 센스를 보여주는 또하나의 캔버스 감각적인 벽면 장식법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까지 인테리어의 일부로 즐기는 사랑스러운 창가 디스플레이 색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평화로 가득한 색 배치법 편안한 생활은 가구와의 어울림이 키포인트 공간을 창출하는 가구 배치법 ★ 게재 상품의 문의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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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가 다가 아니다!
당신이 몰랐던 북유럽 스타일에 관한 모든 것 이 책은 지금껏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북유럽 디자인 거장들의 가구와 그것을 생활에서 대를 이어 사용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의 인테리어 라이프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동안 이름만 들어온 한스 웨그너, 아르네 야콥센, 알바 알토, 핀 율 등 북유럽 디자인 거장들의 의자, 소파, 테이블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북유럽 특유의 패브릭, 테이블웨어, 조명, 장난감까지 담고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북유럽 인테리어가 우리의 마음을 끄는 이유는 감각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뛰어난 기능성에 있다. 1부에서는 덴마크, 스웨덴 대도시의 집에 실제로 들어가 북유럽 사람들의 인테리어 라이프를 느껴보고 2부는 우리의 소형 아파트 같은 좁은 공간을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그들의 노하우를 살펴본다. 3부는 여자들의 로망을 실현하는 공간인 주방의 활용법을, 4부는 지저분해지기 쉬운 아이들을 위한 공간 만들기를, 5부는 조명, 패브릭, 벽면 같은 공간의 일부 요소에 변화를 줌으로써 집안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리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내 집에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팁이 가득하다. 이케아, H&M, 마리메꼬, 개미 의자, 알바 알토 예쁘기만 했다면 이토록 사랑받을 수 있었을까? 최근 몇 년 새 한국은 북유럽에 완벽하게 빠져들었다. 근래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 흔히 스칸디나비아라고 부르는 나라에서 온 낯선 이름들이 한국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노키아와 레고를 필두로 최근에 이케아, H&M, 마리메꼬, 로스트란드, 구스타브스베리 등 젊은 여성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열풍이 번진 이 브랜드들의 진원지는 모두 북유럽이다. 선진적인 사회복지와 교육제도로만 기억해온 그 곳이 실은 꽤 오래전부터 거장디자이너들을 숱하게 배출한 디자인 대국이라는 점을 재차 기억해야할 것 같다. 패션, 소품,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이 북유럽 브랜드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다. 굉장히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이라는 점이다. 예쁘기만 했다면 이토록 오래 사랑받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북유럽의 가구와 조명을 살펴보면 인간을 가장 중시하는 디자인으로, 제한된 빛과 긴 겨울 등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집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고안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더불어 풍부한 삼림자원을 바탕으로 자연친화적인 소재와 그것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이나 모양 등으로 디자인되어 더욱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끌어당긴다. 물건을 오래 쓰고 고쳐서 쓰는 생활 빈티지 정신의 원류가 되다 북유럽은 ‘물건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있다. 가구는 부모가 아이에게, 그 아이가 다시 자신의 아이에게 대를 이어 물려주는 것이다. 부서지거나 흠집이 생겨도 버리지 않고 고쳐서 다시 쓰는 것이 당연하다. 가구뿐 아니라 테이블웨어나 작은 생활용품에도 ‘좋은 물건을 오래 쓰는’ 생활습관이 배어 있다. 이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다. 무턱대고 새것만 사들이는 요즘 의 소비행태와는 아주 다르다. 젊은 층에서 소비의 한 트렌드처럼 번지고 있는 ‘빈티지’라는 것도 사실은 북유럽의 이런 문화에서 왔다. 남이 쓰다 버린 구제 청바지를 구입해서 입는 것보다는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고르고 아껴서 오래토록 입는다면 그것이 본래의 빈티지가 갖는 의미에 더 가까울 것이다. 아르네 야콥센, 한스 웨그너, 핀율 등 디자이너들이 작고한 이후, 가구의 생산이 중단된 이후에도 많은 북유럽 사람들이 그들의 가구를 대를 이어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고쳐가며 아직도 사용한다. 이제는 그 희소성 때문에 명품가구라 불리는 스툴 E60, 개미 의자, SERIES 7 등을 책 속에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또한 거기에 깃들어있는 빈티지 정신도 함께 느껴보기를. 스톡홀름 13평짜리 아파트, 코펜하겐 3평짜리 주방 작은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것은 매한가지 북유럽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까? 크게 뚫린 통유리창이 있는 거실이나 넓은 주택을 떠올린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인구밀도가 여느 대도시 못잖게 높은 스톡홀름이나 코펜하겐에서의 주택사정은 서울과 다를 바가 없다. 이들도 신발을 벗고 실내에 들어가며 굉장히 협소한 공간에서, 그리고 대부분 아파트에서 생활한다. 여기까지가 우리 생활공간과 그들 공간의 공통점이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그들의 집은 왜 그리 넓어 보일까? 정녕 이곳이 13평이란 말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의 집 안으로 들어가 보면 그 궁금증은 금방 풀린다. 첫째, 이들은 가족 같이 오랜 세월을 같이 해온 가구춿 소품으로 집에 편안함을 만든다. 둘째, 시선을 사로잡는 색상이나 소품, 가구를 활용해 정확한 포컬포인트(focal point)를 만든다. 셋째 적절한 조명으로 공간에 높이와 깊이를 만들고 확장감을 준다. 넷째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내고 최대한 활용해 정리한다. 다섯째 빈 벽에 태피스트리나 액자로, 창가 디스플레이 등으로 놀고 있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그렇다면 이러한 강점을 가진 북유럽식 인테리어를 우리 집에 어떻게 응용해볼 수 있을까? 아래 문항들을 체크하면서 그 답을 책에서 찾아보길 바란다.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어떨 때 필요할까? 우리 집에는 이럴 때 딱이다! ★ 식구가 갑자기 한 명 늘었는데 이사는 갈 수 없다. ☆ 13평 아파트, 세 명이 각각 독립된 공간을 가질 수 있을까? ★ 전세로 살고 있는 집 벽 색깔이 너무 칙칙하다. 간단히 바꿀 수 있는 방법은? ☆ 깔끔한 것이 좋아 하얀 색 가구로 통일했더니 집에 생기가 없다. ★ 전체 벽을 강렬한 색으로 칠하고 나니 가구, 소품과 색깔 매치가 어렵다. ☆ 소파 뒤쪽의 텅 빈 벽, 무엇이 좋을까? 사진, 그림, 태피스트리? ★ 가장 오래 쓰고 가장 자주 쓰는 가구인 의자를 고르는 기준은? ☆ 스탠드의 그윽한 느낌이 좋아 복수조명을 하고 싶다.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는 게 좋을까? ★ 아이 방은 알록달록 여러 색깔로 넘쳐나는데 정돈된 느낌을 줄 수는 없을까? ☆ 곰 인형도 따로, 침대도 따로 줘야 하는 자매들의 방은 어떻게 꾸밀까? ★ 비행기, 범선, 공룡, 자동차. 넘쳐나는 아들 녀석의 장난감 수납 해법은 뭘까? ☆ 점점 책 읽기에 재미를 알아가는 내 아이. 따로 방을 만들어 줄 수는 없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