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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1부- 나의 누이나 다름없는 이졸데 전하께-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2부- 이졸데 왕비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3부- 이졸데 왕비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끝맺는 이야기- 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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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복수, 몰락을 앞둔 왕국의 서사시!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속 그림자 군도의 탄생기카마보르는 수많은 적의 시체 위에 세워진 왕국이다. 카마보르를 세운 카모르는 왕의 검 ‘신성’을 손에 쥐고 군대를 지휘하는 전쟁군주였다. 칼리스타는 카마보르 왕국을 바꾸고 싶었다. 그녀는 카마보르가 정복과 폭력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를 염원했다. 카마보르의 새로운 왕인 비에고가 패전국의 재봉사 이졸데와 결혼한 이후, 그녀는 정말로 그런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었다.그러나 칼리스타의 희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평화를 추구하던 이졸데가 독이 묻은 암살자의 검에 베인다. 누구도 이졸데의 치료에 성공하지 못하자 비에고의 슬픔은 깊어지고, 슬픔은 광기로 이어져 비에고와 함께 카마보르 왕국을 역사의 뒤안길로 몰고 간다. 비에고는 이졸데의 치료를 이유로 국고를 탕진하려고 하고, 기사단은 보복을 빌미로 우방국을 노린다.칼리스타는 축복의 빛 군도에 이졸데를 치료할 방법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던 축복의 빛 군도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칼리스타. 그런데 축복의 빛 군도에서 한 감시대원이 교활한 계획을 품고 칼리스타를 이용하려고 한다.‘리그 오브 레전드’의 룬테라 세계관에 친숙한 독자들은 이미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이 책에서 밝혀진다. 그리스 비극을 연상시키는 이야기를 칼리스타, 비에고, 헤카림 등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이끌어간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첫 장편소설. 이 책은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의 그림자 군도의 탄생과 얽힌 일화를 풀어냄과 동시에 다양한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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