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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폭룡의 부활과 석굴암
2화 호국대룡 문무왕 3화 그레이트 드라슈렛의 위력 정보 신라 예술의 결정체 석굴암 호국대룡 문무왕의 유적들 신라 시대의 천문대인 첨성대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신라 천 년의 수도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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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룡의 피가 흐르는 인류 최강의 전사 대류,
문화재에 깃든 힘으로 공포의 마계 장군들을 무찔러라! 인류의 존망이 걸린 최후의 대결, 마계대전! 세계는 마계, 천상계, 인간계의 3공존계로 이루어져 있다. 마계의 지배자 마테우스는 인간계를 접수한 뒤 천상계를 뛰어넘기 위해 마계에서 가장 뛰어난 전사들인 마가 6장군을 인간계에 파견, 인간들의 문화재에 깃들어 있는 수호신들을 없애려 한다. 이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물은 오직 마계 최강의 전사였던 폭룡족의 피를 이어 받은 대류뿐! 대류는 석굴암에 깃든 수호신의 도움을 받아 전투 드래곤으로 변신, 마가 6장군의 일원인 구레아스를 그레이트 드라슈렛으로 물리친다. 그 소식을 들은 마테우스는 마계 최강의 전사 중 한 명인 미첼을 대류에게 보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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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을 역사로 이끄는 신개념 학습 만화
“영토를 읽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조선 상고사》를 쓰신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남기신 말씀이다.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동안 한국사가 다른 교과목에 비해 등한시 되었던 게 사실이나 최근 2017학년도 대입수학능력평가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한국사 교육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높아지고 있다. 흔히 역사 교육은 연도와 사건 이름만 암기하면 기본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어떤 사건이 왜 이루어졌는지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지식이 아닌 단순한 정보에 불과할 것이다. 역사는 시간을 두고 꾸준히 이해하고 암기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역사 교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 요즘 초등학생들 중에는 수업 내용은 듣자마자 잊으면서도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의 이름이나 능력치 등에 대해서는 술술 외우는 아이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어른들이라면 한 번 들어서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 생소한 이름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줄줄 외우고 다니는 모습이 여간 신기한 게 아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외우는 것은 ‘공부’지만 게임 캐릭터의 이름과 능력치를 외우는 것은 ‘놀이’이기 때문.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은 바로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놀이를 하는 마음으로 역사에 접근할 수 있게 기획한 신개념 학습 만화이다. 주인공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독자들은 우리 문화재들의 의미와 역사를 마치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것이고, 역사라는 학문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역사라는 방대한 학문의 개념이 책 몇 권 읽는다고 쉽게 잡힐 수는 없다. 하지만 어떤 한 권의 책을 읽고 독자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될 수는 있다. 바로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이 그런 책 중 하나가 될 것디다. 대한민국 최고의 문제 작가, 김성모가 보여 주는 한국 만화의 힘! 오늘날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에게 수없이 회자되는 만화가가 있다. 《식객》, 《비트》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자로 유명한 허영만도, ‘까치와 엄지’ 커플을 탄생시킨 이현세도 아니다. 그는 바로《럭키짱》, 《대털》 등의 작품을 통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뼈와 살을 분리해 주마.’ 등 감각적이고 재치 넘치는 대사를 선보인 것으로 유명한 김성모 만화가! 1993년 만화 잡지 「보물섬」에서 《약속》으로 데뷔한 이래 소년 만화와 성인 만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팬덤을 형성해 온 그가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아동 학습만화에 도전한다. “자칫 유약해지고 소심해지기 쉬운 현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우정의 가치,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전해 주고 싶다.”고 소회를 밝힌 김성모 만화가의 새로운 학습 만화는 바로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 억지로 학습적인 요소를 집어넣은 재미없는 만화를 만드느니 학습 정보마저 재미의 소재로 삼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은 대결, 우정, 성장, 희생 등 소년 만화의 재미 요소가 가득한 작품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만화의 참다운 재미를 일깨워줌으로써 다소 침체되어 있는 만화 시장에 힘을 불어넣어 우리나라 만화계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새로운 학습만화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