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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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물고기의 밤].
직장생활을 하고,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현실적인 상황에 직면한 20~30대 여성. 나이 서른이 되면 완벽한 어른이 되어 있을 것만 같던 어린 시절의 막연한 동경과는 달리 막상 눈앞에 서른이라는 나이가 다가오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고뇌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의 여성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사랑하고 헤어지고, 일하고 지치고, 흔들리고 다시서기를 반복하지만 그 안에서 보람과 희망을 찾는 나날들… 때로는 고개를 끄덕거리고 때로는 가슴을 울리는 깊이 있는 내레이션과 깔끔한 그림체는 이야기에 더욱 몰두할 수 있게 해주며, 만화로서의 보는 재미는 물론 이 책을 보는 모든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물고기의 밤]은 신예 정은수 작가의 첫 장편작이며 현재 월간 순정만화잡지 party(파티)에서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