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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좋아하는 첫째 아이를 보며 떠올린 이야기입니다.
첫째 아이는 가끔 아기 펭귄이 되어 엄마 품에 안기길 좋아하는데요. 겁이 많아 늘 움직임이 조심스러운 첫째 아이의 모습 속에서 아기 펭귄 ‘되똥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는 데에 서툰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마음속에 큰 용기를 품고 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저자의 말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