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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굴욕적인 만남
제2화 오를레앙 가문에 어서 오세요! 제3화 바람이 거센 밤에 제4화 금화 열 닢 제5화 기사로서 제6화 그녀가 근시가 된 이유 제7화 전투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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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은 그야말로 최악! 절벽 위의 꽃이라 불리던 그녀는
시골 영주의 5남인 나를 쓰레기 보는 눈으로 쳐다봤다. 그리고 5년 뒤, 몰락 영애가 된 그녀를 만나고 내 입에서 나온 ‘메이드로 삼아주겠다’는 매몰찬 한 마디, 하지만 기뻐한다고…?! 최악에서 시작하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