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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빅테크가 키우는 아이들
디지털 기기에 빼앗긴 아이의 삶 지키기 EPUB
상상스퀘어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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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지은이 소개
옮긴이 소개
독자에게 전하는 말
프롤로그

1장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리엘의 놀이 / 브랜드 라이선스 제품들 / 놀이의 정의 / 마케터들이 홍보하는 제품들 /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것들 / 창의적인 놀이와 탐험의 세계 / 미디어와 장난감 / 창의력을 감소시키는 상업주의

2장 게임테크 시합에서는 누가 이기는가

러다이트 운동 / 상업화된 세상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 / 사전 예방 원칙 / 디지털 격차 / 디지털 중독 / 알고리즘의 진화 / 온라인 게임의 유혹 / 기술과 심리학의 결합 / 마인크래프트 게임
※ 알기 쉽게 설명한 기술 전문 용어

3장 기업은 브랜드를 어떻게 지속시키는가

토이저러스의 파산 / 브랜드 부족 / 브랜드 충성도 / 전폭적 충성도를 만드는 브랜딩 / 브랜드화되는 인플루언서 / 메타의 어린이 브랜딩 전략

4장 검색! 클릭! 결제! 반복!

마찰 줄이기 / 마케팅의 직접 타깃이 되는 아이들 / 수집용 장난감들 / 물질주의 가치의 피해

5장 보상은 모두 좋은 것인가

게임 선택의 기준 / 물질주의적 보상과 문제들 / 포켓몬 GO와 포켓몬 슬립

6장 조르기 전략은 누구에게 유용한가

조르기에 굴복하는 어른들 / 떼쓰기 요인 연구 / 위험에 놓인 개발도상국 아이들 / 기술 기업들의 숨겨진 마케팅 전략 / 밀레니얼 세대의 육아

7장 사회에 분열을 일으키는 디지털 기기

디지털 기기에 중독된 사람들 / 강력한 규제가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 / 디지털 기기의 발전과 온라인 사생활 보호 / 아마존과 에코 닷 키즈 / 아마존에서 부여한 알렉사의 역할

8장 제한 없이 아이들 시장에 판매되는 편견들

검색 알고리즘의 비밀 / 편견을 조장하는 소셜 미디어 / 편향된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 미디어로 옮겨진 편견들

9장 학교에 무료로 제공되는 브랜드 학습 자료

무료를 가장한 잠재 고객 확보 / 기업이 노리는 최적의 시장, 학교 / 기업 홍보의 장이 되어가는 학교 / 기업이 만드는 교육 자료

10장 빅테크, 에듀테크 이름으로 학교에 가다

에듀테크의 등장 / 학습에 접목되는 디지털 기술 / 유료 상품으로 변신하는 개인 맞춤형 학습 앱 / 재미를 강조하는 에듀테크 마케팅

11장 어떻게 아이들을 지킬 것인가

어린이 대상 마케팅을 멈춰야 하는 이유 / 한걸음 진전된 각국의 어린이 보호 법안들

12장 저항 육아: 빅테크와 대기업을 저지하기 위한 제안

육아의 어려움 / 만 3세 이하 영유아 / 유치원 및 보육 기관 / 초등학생 /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방법 / 디지털 기술과 상업 문화 이용을 결정하는 방법 / 기술 마케팅에 아이가 저항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
※ 어른에게 도움이 되는 여섯 가지 아동발달 원칙

13장 모든 아이를 위한 변화 일으키기

변화를 위한 마음가짐 /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연대 / 우리 모두의 노력

에필로그
감사의 글
부록:
- 교육 관할 구역을 위한 에듀테크 정책 예시
- 저자가 추천하는 읽고, 보고, 들을 자료
- 참고 단체
주석

저자 소개 2

Susan Linn

심리학자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복화술사이며 창의적 놀이와 미디어 및 상업 마케팅이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연구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육 및 상담심리학 학위를 받았다. 현 페어플레이(Fairplay)의 전신인 '광고 없는 유년기를 위한 캠페인'의 창립자로 15년간 일했다. 글쓰기와 교육에 집중하기 위해 이곳을 나와 현재 보스턴 어린이병원의 연구원이자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정신의학 강사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TV 광고 아이들》, 《상상을 말하다The Case for Make Believe》가 있다. 현재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에 거주한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직장에서 아시아 및 중남미 해외 시장 조사와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어릴 적부터 좋아한 책과 외국어와 더 깊은 인연을 맺고 싶어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및 영상 번역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외국에서 출간된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전해 주는 소설과 우리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해 주는 비소설 책을 번역을 통해 우리나라에 소개하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노력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조금씩 분명히 행복해지는 습관』, 『왜 나는 너와 헤어지는가』, 『제대로 위로하기』, 『마인크래프트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직장에서 아시아 및 중남미 해외 시장 조사와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어릴 적부터 좋아한 책과 외국어와 더 깊은 인연을 맺고 싶어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및 영상 번역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외국에서 출간된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전해 주는 소설과 우리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해 주는 비소설 책을 번역을 통해 우리나라에 소개하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노력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조금씩 분명히 행복해지는 습관』, 『왜 나는 너와 헤어지는가』, 『제대로 위로하기』, 『마인크래프트 공식 소설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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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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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0.91MB ?
ISBN13
9791192389752

출판사 리뷰

모든 부모, 양육자, 교육자가 주목해야 할 책!
소셜미디어부터 게임, 장난감, 에듀테크까지
디지털화, 상업화된 세상에서
우리 아이를 지키는 법


아이를 둔 가정마다 자녀의 과도한 스크린 이용 시간을 걱정하는 목소리로 가득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시한 ‘2023년 어린이 미디어 이용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한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어린이 미디어 사용 시간이 1시간이라는 점을 볼 때,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이 자발적인 동기에서 우러난 놀이가 아닌, 기업이 수익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기기를 통한 수동적 활동이라는 점을 우려하고 강하게 비판한다. 디지털 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에게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 보호자인 척하며 아이들과의 애착을 형성하고, 아이들의 약점을 노리며 소비의 길로 이끈다. 이렇게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동안, 아이들은 경이로움, 창의성, 주도성, 안정감,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기회를 잃게 된다. 저자는 빅테크 기업들의 행태에 대해 기술이 아닌 아이를 표적으로 삼은 마케팅을 문제삼는다. 이는 개인이나 가정이 독자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한다

한때 아이들 사이에서 포켓몬 카드 열풍이 분 적이 있다. 포켓몬 카드로 친구를 사귀고, 포켓몬 카드가 많으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포켓몬 캐릭터를 전부 모으기 위해 부모를 조른다. 부모는 여러가지 이유로 굴복하며 열심히 번 돈을 아낌없이 내놓는다. 아이는 아직 모으지 못한 희귀한 카드가 들어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안고 사고, 사고, 또 산다. 이는 캐릭터 전체를 ‘수집’하라고 설득함으로써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강렬한 욕망을 심고, 소비를 부추기는 기업의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어린 시절을 지금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지 돌아보자. 포켓몬고,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에 빠져 있는가?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챗,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에 과도한 시간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모아도 모아도 완성할 수 없는 수집형 장난감에 집착하지는 않는가?

이 책은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부모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만 3세 이하 영유아에게는 최대한 스크린을 보여주지 말라고 권하며 소리를 내는 장난감은 피하고,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면 부모와 아이에게 놀라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미취학 아동일 경우에는 스크린 사용 시간을 하루 한 시간 이하로 제한하고, 가능한 한 광고가 없는 앱이나 실제 창작 활동을 장려하는 앱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결국 이 책은 미디어, 장난감, 게임, 소셜 미디어 등 빅테크 기업과 기술이 아이들의 삶을 장악하고, 아이들을 착취하지 않도록 부모뿐 아니라 교육자, 나아가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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