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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1~13화 외전 9권 14~27화 외전 10권 28화~39화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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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인간은… 돌아보면 반드시 앞을 향해 나아간다.” 마법의 힘으로 황태녀인 엡실론 탄생하였다. 황제가 되기엔 부족한 조건(딸, 非금발 등)을 가진 황태녀가 여러 일을 겪으며 '차별받는 자'들을 위해 왕이 되고자 결심한다. 골든레너드는 체와크리홀 연합과 공식적으로 동맹을 맺어 무역 제한을 해제하였는데 낮은 작위의 가문들이 체와크리홀 연합은 검증되지 않은 시장일뿐더러 디펜니어 왕의 아들을 골든레너드에서 잃었기 때문에 경계한다. 황제 측근은 그런 경계를 풀고자 노력한다. 9권 “마치 내 영혼의 나머지 절반을 만난 것 같다.” 니세포르 백작가의 로토르는 라이레오 후작가의 로젤리아와 혈연관계인데 로토르가 로젤리아를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 사사건건 시비가 붙는다. 그 둘의 싸움을 멈추게 하기 위해 볼프강과 신수혁이 계책을 꾸미고 그 작전이 성공하여 둘은 서로를 조금 이해한다. 한편 율리시즈가 작위를 잇게 되어 율리시즈 공작 수여식 준비를 한다. 수여식으로 바빠 랜돌프를 신경쓰지 못하자 불안해하는 랜돌프에게 율리시즈가 공작 수여식 날 청혼하여 둘은 반려자가 된다. 10권 “진정 ‘모두’를 왕으로 만들 수 있을 킹 메이커로서… 그 걸음의 끝.” 루벤이 황태후를 사랑하여 황태후가 진행하는 세계 횡단 출항에 함께 떠나게 된다. 마탑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는 우연이 자꾸만 신경쓰였던 마탑주는 우연에게 접근하며 둘이 한층 가까워진다. 한편 볼프강의 마법이 조금 희미해지고 골든레너드 곳곳에서 이상한 현상이 보여져 드래곤께 확인받고자 북쪽으로 향하는 볼프강과 측근. 드래곤이 인간에게 줬던 축복을 거두고자 하며 너희들이 원한다면 마법이 유지되는 것처럼 보여지게 할 수도 있다고 제안하지만 신수혁이 고민 끝에 그 제안을 거부하며 비로소 인간끼리의 선순환 흐름을 이어나갈 희망을 보인다. 한편 엡실론은 무럭무럭 성장하여 엡실론 대관식이 열리고 볼프강과 신수혁은 마침내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