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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통찰
통찰명상 수행법 스마트한 PDF 필기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구치모 역
산지니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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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언
감사 인사

1부 초심자의 통찰

1 호흡수행
2 생각수행 · 느낌수행 · 감정수행

2부 마음챙김수행

3 정좌 마음챙김수행
4 수용과 네 단계
5 자기연민

3부 자아와 삶 통찰

6 자아에 대한 통찰
7 생각과 감정에 대한 통찰
8 고통의 수레바퀴
9 네 개의 성스러운 진리

4부 감정적 고통 통찰

10 감정적 고통과 사무량심
11 화 다스리기
12 욕망 다스리기
13 질투 다스리기
14 자만 다스리기

5부 지혜의 길

15 무지로부터 해방
16 지혜로운 삶

찾아보기
부록 | 명상 아카데미

저자 소개 1

대표 옮긴이 춘강 구치모는 경영학박사로 경성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젊은 시절 홍사단 운동에 투신하여 후일 홍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구치모는 1986년 효봉 선사의 20주기 때 선사의 열반송을 접한 후 선(명상)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 가지산 용암봉 자락(밀양 도곡)에 자리를 잡고, 현대의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우울, 그리고 불안 등의 치유에 큰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과 우리의 삶이 더욱 자유롭고 평화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계발하는 통찰을 공부하고 수행하였다. 2016년에 청산 김광수, 청운 김광섭, 청송 최우영, 청매 민명숙,
대표 옮긴이 춘강 구치모는 경영학박사로 경성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젊은 시절 홍사단 운동에 투신하여 후일 홍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구치모는 1986년 효봉 선사의 20주기 때 선사의 열반송을 접한 후 선(명상)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 가지산 용암봉 자락(밀양 도곡)에 자리를 잡고, 현대의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우울, 그리고 불안 등의 치유에 큰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과 우리의 삶이 더욱 자유롭고 평화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계발하는 통찰을 공부하고 수행하였다. 2016년에 청산 김광수, 청운 김광섭, 청송 최우영, 청매 민명숙, 청해 주정윤, 청연 최효식과 더불어 명상아카데미(Meditation Academy)를 조직하여 명상을 수행하고 가르치며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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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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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2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1쪽 ?
ISBN13
9791168613294

출판사 리뷰

호흡수행에서 시작해 무지로부터 해방에 이르기까지
진짜 ‘나’를 찾는 통찰의 길

집중수행과 함께 불교의 두 가지 수행방법 중 하나인 통찰수행은 호흡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호흡수행은 모든 통찰수행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안정된 자세로 앉아 숨을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에 주의를 기울이면, 몸이 숨을 쉬면서 복잡한 생각에서 해방되고 마음이 안정된다. 이렇게 호흡의 전 과정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우리는 집중해야 할 대상에는 집중하고, 나머지는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게 된다. 호흡수행부터 시작하는 통찰수행의 길로 들어서게 되면,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집중할 대상과 흘려보내야 할 대상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외부로부터 고통받고 있던 마음이 한결 자유로워진다.

이 세상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낸 세상이 아니다. 사람, 생물, 물건들과 상호 연결되어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기적이고 편향적으로 살고 있다. 이로 인해 인간은 상호 연결의 진리를 잃고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우리의 무지를 강화하고 있는 심리적 방어기제(두려움, 불안, 억제, 투사, 퇴행, 부정 등)를 파악하여 이것들이 무지를 강화시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통의 수레바퀴’로부터 벗어나려면

고타마 싯다르타(Gautama Siddhartha)는 무지에서 시작하는 12개 연결고리가 순환하며 영속적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괴로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연결고리의 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통찰이라고 하였다. 12개 연결고리(무지, 업, 의식, 명색, 육입, 접촉, 느낌, 갈애, 취온, 유, 탄생, 노사)가 순환하는 어느 시점에서 스스로가 그 과정에 사로잡혀 있음을 알고, 그것을 멈출 수 있다면 그때 자신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기연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결국에는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는 ‘고통의 수레바퀴’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저자는 ‘갈애(우리의 느낌에 대해 충동적으로 취사, 선택하는 의도의 작용)’의 연결고리에서 순환을 멈추고 벗어나는 것이 나의 마음이 윤회에 사로잡힌 것을 인식하고,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라 말한다. 갈애로 인해 일어나는 감각적 고통인 화, 욕망, 질투, 자만 등은 우리의 삶을 파괴하기 때문에 그 감정이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알아차리고, 직접 마주보거나 자애, 연민, 공감의 기쁨, 평정심(사무량심) 등의 해독제를 투여하여 해소해야 한다. 이 수행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화, 욕망, 질투, 자만을 스스로 다스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통찰』에서 안내하는 명상의 길을 걸으면 알아차림의 눈으로 내 마음과 몸을 보고, 타인의 마음과 몸, 사물, 공간 그리고 상황을 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진짜 ‘나’를 알게 되고, 나를 모르는 무지에서 해방되어 지혜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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