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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카메라 들고, 파리지엔을 만나다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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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 사진작가가 만난 102명의 파리지엔!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파리지엔’은 존재하지 않는다.하지만 이들에게는 저마다의 다양성 너머에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는 어려운’, ‘메이드 인 파리’라는 라벨을 붙일 수 있는, 독립적이며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프랑스와 파리를 주제로 한 책은 이미 나와 있는 것만으로도 그 종류와 수가 엄청나다.그 가운데 이 책이 갖는 특별함이 있을까? 네델란드 출신 여성 사진작가인 저자는 파리 곳곳에 널린(?) 문화유산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파리지엔과 그들의 삶을 카메라로 포착했다. 1921년에 태어난 할머니부터 2021년 생 아기까지, 파리를 관통한 100년의 시간을 파리지엔의 모습 속에 담아 파리 100년사를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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