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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 12 #2 / 15 #3 ‘태상황’ 마침내 ... / 20 #4 운명의 시간 / 30 #5 아 린뱌오 / 35 #6 운명 / 38 #7 / 42 #8 따리엔 / 48 제1부 /창홍따헤이 唱紅打黑 #1 안개도시 충칭 / 52 #2 따리엔에서 온 국장 / 59 #3 범죄와의 전쟁 / 65 #4 난제춘南街村에서 영감을 얻다. / 70 #5 홍가紅歌 부르기 / 77 #6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84 #7 홍색여행 / 89 #8 홍위병 보시라이 / 94 #9 범죄와의 전쟁 / 101 #10 홍빠오紅包 뿌리기 / 106 #11 왕양 광둥성 서기 / 111 #12 원창文强 사법국장 / 118 #13 2010년 10대 최강목소리 선정 / 123 #14 저우융캉 상무위원 / 128 #15 황제는 멀리 있다. / 135 #16 파죽지세 / 139 #17 시진핑 충칭방문 / 142 #18 아 페라리. 링지화 / 146 제2부/ 개혁개방시즌2 #1 따리엔 스더그룹 / 156 #2 왕치산 기율검사위 서기 / 161 #3 2007년 여름 베이다이허 北戴河 / 168 #4 무언의 경고장 / 174 #5 두 원로 / 179 #6 조반유리 / 183 #7 량자허촌 / 191 #8 킹메이커 太上王 쩡칭홍曾慶紅 / 195 #9 쩡칭홍 스토리 / 201 #10 정경유착 / 205 #11 상하이를 장악하라. / 210 #12 리커창 / 222 #13 政變의 도구, 무장경찰 / 227 #14 政變(쿠데타)의 도구2 - ‘38집단군’ / 232 #15 전략적 동거 / 238 #16 홍색전화기紅机 / 243 #17 긴급 정치국상무위 / 248 #18 플랜B는 없다. / 257 #19 ‘서민총리’ 원자바오 / 265 #20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 270 #21 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 278 #22 충성맹세(?) / 283 #23 회군回軍 / 291 #24 망명실패 / 295 #25 김정일 사망사건 / 300 제3부 /음모와 배신 #1 구카이라이谷開來 / 308 #2 그녀는 예뻤다. / 314 #3 홍빠오의 정치학 / 319 #4 영국에서 온 청년사업가 / 323 #5 진퇴양난 / 328 #6 지옥과 천국 / 333 #7 ‘징시빈관’京西賓館 / 341 #8 해명과 변명사이 / 348 #9 쿠데타 - ‘쉬밍을 잡아라’ / 353 #10 왕리쥔의 폭로 / 359 #11 情婦 / 366 #12 꼬리잡힌 불륜 / 372 #13 ‘오버페이스’ 誇張 / 382 #14 변명도 부정도...불륜 / 389 #15 초대소 - 대면 / 394 #16 기억 / 402 #17 ‘코드블루’ / 409 #18 추격자 / 415 #19 마약사범 / 420 에필로그 #1 충칭 공안국장의 망명 / 432 #2 롤러코스트 인생 / 440 #3 쿠데타, 쿠데타, 쿠데타... / 446 #4 실종 - ‘홍색중화방’紅色中華幇(?) / 452 #5 산시방西山會, 山西幇 / 46 #6 반격의 시작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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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라이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큐소설 〈충칭의 붉은 봄〉은 다큐멘터리보다 더 생생하게 당시 벌어진 보시라이와 시진핑, 리커창 등 상하이방과 태자당, 공청단간의 내부권력투쟁양상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시진핑 체제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이라는 중국공산당 최고지도부 진입이 유력시되던 보시라이는 어느 날 하루아침에 반혁명 주역이자 부패한 지도자로 몰려 몰락했다. 그로부터 10년 보시라이는 베이징 교외의 한 교도소에서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주시하고 있다. 2012년 그 ‘사건’, 심복부하였던 ‘충칭의 인민영웅‘ 왕리쥔 공안국장의 미영사관 망명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보시라이와 시진핑의 운명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보시라이와 상하이방의 쿠데타는 실현됐을 지도 모르고, 한 영국인살해사건의 전모도, 그들의 빗나간 애증의 드라마도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다. 2022년 상하이방을 이끌어 온 장쩌민 전 주석의 건강악화와 신변이상설은 시진핑의 장기집권확정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까. 중국공산당 창당 101주년을 맞이한 그 해 7월, 그리고 국경절인 10월. 베이징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다큐소설 〈충칭의 붉은 봄〉은 충칭을 주무대로 했다. 보시라이전 서기가 충칭서기로 부임한 후 시도한 ‘창홍따헤이’(唱?打黑)는 철저하게 기획된 보시라이의 정치선동캠페인이었다 그런 면에서 보시라이는 영원한 홍위병이었다. 보시라이의 내면으로 들어가보자. -소설은 다큐보다 더 세심하게 시진핑과 보시라이의 갈등과 충돌과정을 추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