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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강지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PDF
강지원
보민출판사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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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눈치
거미줄
알라딘 하늘
농담
스마트폰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저수지
버리다, 비우다
잠을 위한 기도
분리수거
고독과 위안
빗방울
9등신
집밥
가을이 아프다
끝은 흐리게
호흡 그립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제2부. 시간을 둘러보는 둘레길

도담도담
바람길
속마음
거울 속의 나
마중물
스트레칭
시계는 고장난다
쓰담쓰담
무단침입
6월의 새벽
수평선
빗소리는 물음표
홀인원
애피타이저(Appetizer)
구름
멍한 마음
박수
겨울비
갠지스강의 염원
세상의 계절
어떤 날은 시(詩) 같은 날
시간을 둘러보는 둘레길
할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모퉁이 길을 지키는
참 멍청이


제3부. 어느 지구에서 왔니

바람 타고 떠난다
굴참나무 안부
기침
가을아
베베캠
햇살
우산 속은 멜랑꼬리(Melancholy)
소낙비
미안해
어떤 시(詩)
하늘
가을앓이
환기
짤즈캄머굿
새벽녘 눈
비가 속삭이다
끌어올려
현서 100일
캡슐 한 알
5월의 꽃
산책길
전통이라는 따스함
동행
기쁘고 고맙다
감기앓이
눈꽃 날린다
엔돌핀
성장통
어느 지구에서 왔니
비트 타는 하루
마스크 벗는 날


제4부. 하늘이 마술사

시간의 기적
보라 향기
나그네
머리가 뜨겁다
봄비가 살랑거린다
착각

시간이 아프다
선물
노랑 파도
그냥 좋은 하루
평행선
바람을 걸친다
뭉게구름
AI 라운딩
방구석 여행
맨날 술이야
뇌를 움직이게 한다
가을 소식

하늘이 마술사


[시평]

저자 소개 1

- 월간문학 바탕 신인문학상 수상 - 민용태 교수 문학아카데미 수강 중 - 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정회원 - 동인지 시와에세이 14~19호 참여 그 외 시집 『굴뚝 연기가 그립다』 강지원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굴뚝 연기가 그립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몽돌〉, 〈달님〉, 〈정류장〉, 〈3월 첫날〉, 〈백일기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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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2쪽 ?
ISBN13
9791169572057

출판사 리뷰

실존의 진실과 선함, 아름다움

강지원 시인, 그녀는 외부세계와 내면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실존의 진실과 선함,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안개 낀 호숫가에서 새벽을 맞는 작은 새가 어디에선가 예쁜 꽃잎을 물어다가 물 위에 띄우는 모습과 오버랩된다. (법무법인 태일 대표변호사 김주덕(前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둥근 달이 千江에 비치듯(月印千江)
거울 속에 비친 그대

물속에 무엇이 비치던 물은 그대로 물이다. 달이 비춰도 물이고 산이 비춰도 물이다. 사람이 비춰도 물이다. 그러나 물을 모를 때에는 물속에 달이 있고, 산이 있고, 사람이 있는 줄 안다. 그래서 거기 쫓아가서 그거 건지려고 하다가 건지지는 못하고 옷만 다 버리고 고생만 한다. 강지원 시인의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시집은 Covid-19의 우울한 시간 속에서도 닫힌 베란다 창문에 물만 주었을 뿐인데 말 없는 약속을 지키듯 핀 군자란 꽃대에 감사하듯 긴 가을앓이 같은 갱년기 시기라며 인생 속에 얻은 혜안으로 일상 속에 비춰진 그림자들을 행동을 쉬면 나온다는 詩처럼 건져 올린다. 반사되는 거울보다 먼저 웃으면서… (금강사 주지 도안스님)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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