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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부 통찰과 융합
1. 인간과 AI 관계와 통찰 2. 통찰과 융합이란? 3. 통찰과 융합의 사례 4. 통찰 인지근육 키우기 Ⅰ 5. 통찰 인지근육 키우기 Ⅱ 6. 통찰 인지근육 키우기 준비 활동(자아탐색 프로그램) 7. 통찰 인지근육 키우기 일반적인 활동 8. 융합형 문제해결 능력 Ⅱ부 AI 이야기 1. AI란? 2. AI(ChatGTP) 대화법 3. AI(ChatGPT) 분야별 활용 사례 4. OECD AI 권고안 5. AI의 위험 요소 6. AI로 변화된 우리의 삶 7. 융합형 미래직업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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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일부 MZ세대(요즘 청소년과 청년세대)들이 가끔 아날로그 시대를 경험한 부모 세대의 감성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아마도 정신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변화에 지쳤기 때문일 것이다. 적어도 80년대 90년대를 누렸던 우리 부모 세대는 오랜 시간을 두고 그 문화를 접하고 배우고 즐겼던 것 같다. 예를 들어, 컴퓨터, 삐삐, MP3, 미니홈피 같은. 그런데 요즘은 뭐든 순식간이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는 자고 일어나면 시대가 바뀌었다는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저자의 생각에는 이러한 시대에 사는 MZ세대들이 확실히 우리 부모 세대보다 유능하고 빠르지만, 세상은 이들에게 더 빨라지라고 채근하는 것 같다.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트랜드 AI에 적응하기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과 전문성만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인간성 상실과 함께 인간이 인공지능에 지배당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빠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딜레마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은 발상의 전환이다. 즉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을 습득함과 동시에 AI가 넘볼 수 없는 인간 본성을 근본으로 하는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본 책자에서 제시하는 활동, 즉 인간의 본성에 대해 탐색과 이해를 하고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다 보면, 통찰과 융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AI 기술과 주요 이슈를 전부 소개하고 제시할 수는 없으나, 최신 자료를 참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변화하고 발전하는 기술을 배우고 쫓아가는 이론교육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창의력, 즉 통찰과 융합이라는 잠재 능력을 발견해 가는 활동에 방점을 두었다는 사실이다.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구글의 주요 연구책임자가 사임하는 일이 있었다. 그는 AI가 조만간 인간의 지성과 감성을 가지고 인간을 능가할 것 같은 두려운 생각이 든다고 인터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의 AI 영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만들어져 왔다. 저자는 우리가 AI를 두려운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자리를 AI에 내어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AI를 도구로 다룰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 인간 본연의 사고력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 책에서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에 있는 그대로 떠오르는 자기 생각을 고민해보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한층 고차원적인 사고(메타인지)를 하는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통찰과 융합은 여러분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비즈니스를 하느냐와 상관없이 여러분 사고의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이다. 통찰과 융합은 모든 산업과 비즈니스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 능력이며, 이러한 능력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자신만의 캐릭터를 첨가한다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가 제시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전과 달라진 자기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은 관심을 가지면 그것이 무엇이든 친근해지고, 친근하면 좋아하게 되고, 좋아지면 반복해서 들여다보게 되면서 반복 학습이 일어난다. 반복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여러분은 무엇에 관심을 가질 것인가? 지금부터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여러분을 전문가의 반열로 이끌 것이다. ‘신으로부터 물려받은 고유한 능력인 창조력, 즉 창조를 위한 창의적 사고능력은 그 어떤 피조물도 흉내 내지 못한 인간 고유의 유산이다. 따라서 우리는 AI를 인간을 돕는 도구로써 통제하기 위해 인간 고유 능력에 집중해야 한다.’ 본문 일부를 발췌하였다. 여러분이 자신의 잠재 능력에 집중하여 창의적인 사고력을 배양하기를 바란다. 또한 여러분 앞날의 건승을 희망한다. 2024년 어느 화창한 날 아름다운 천연계 불암산 자락 아래, 삼육동에서 조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