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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누군가 건네는 인사에 마음을 열어요01 나 자신과의 불통을 끊어 내는 해결사02 날기 위해서 뼛속까지 비워 내는 새03 나의 장점을 살펴보게 하는 작은 움직임04 차가운 바람에 잃어버린 온기를 찾아05 말이 일몰이라면 글은 여명06 지혜와 지구력은 형제07 들켜 버린 고통은 회복의 발자국08 내 마음에 피는 꽃09 썩은 과일 같은 잘못된 버릇2장 당신의 마음과 함께하고 싶어요01 느리지만 어느 순간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별02 마음에 전해지는 따뜻한 온도03 기억과 감정을 살리는 긍정적인 생각04 마음의 점검05 가장 좋은 생각과의 동행06 시간의 조각을 품은 마음의 외침07 눈을 통한 마음 읽기08 용서라는 단어 뒤에 숨은 아픔09 세상의 모든 웃음의 시작10 여유로움을 선사해 주는 움직임3장 버려도 자꾸 찾아오면 책을 방패 삼으세요01 절대로 악수해서는 안 되는 대상02 오랜만에 맛보는 햇볕, 긍정 멀미03 마음을 점령한 안개 군단04 내 마음의 로또05 종종걸음 안에 숨어 있는 걱정06 정체를 알 수 없는 희미한 자아07 계절 중 가장 짧은 가을, 가장 깊은 울적함08 해결되지 않는 지침09 빛날수록 잃어 가는 나 자신의 빛10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4장 보내지 못하는 마음을 정리해 보세요01 엉망진창인 마음의 보안02 불안감 위에 새긴 글자03 시간의 주름들을 둘러싸고 있는 감정04 마음길 위, 어두운 길을 밝히는 강력한 한 줄기 빛05 시간을 쌓아 놓은 관계, 가족06 울음에서 웃음까지 가는 길07 양인 줄 아는 늑대08 마음의 배고픔, 육아09 정성과 마음이 담긴 사는 맛10 온몸으로 피워 내는 대화의 꽃11 비워 내야 채워지는 빛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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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창 시절 졸업 앨범을 펼치면 여실히 드러나는 시간들처럼, 다 쓴 글을 보니 덧난 시간들이 보입니다. 더 이상 교정되지 않는 덧니 같아서 후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들을 통해 독자의 힘든 마음이 전부 사라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자의 문을 닫습니다. 부족한 책이지만, 독자의 심장을 다독이고 다독여서, 빨래 마르듯 책 읽는 동안만큼은 상처의 꽃을 피워 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그 다짐에서부터 새로운 삶이 다시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그 다짐이 선택지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정답지 같은 최종의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에필로그 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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