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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 들어가며
익스플레인드 10_ 폭염 _정화조가 넘친다 18_ 폭염_ 소리 없는 재난, 폭염 26_ 폭염 _공화당은 왜 전기차를 증오하나 34_ 반칙_그 코미디가 웃기지 않았던 이유 42_ 반칙_누구를 위해 올림픽은 열리나 50_ 반칙_탐사수는 어떻게 1위가 되었나? 58_ 변화_스타십 4차 발사 성공 64_ 변화 _넥스트 스마트폰은 왜 실패했을까 72_ 변화_케냐의 디지털 액티비즘 피처 80_ 에어컨의 덫 인터뷰 108_ 미래에 접근하는 가장 도발적인 방법 119_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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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4년 5월의 《스레드》는 법, 도시, 마음에 집중했다.
여름은 살아남아야 하는 계절이다. 일상을 위협받을 정도의 폭염과 폭우, 예상을 뒤집는 폭풍이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시간, 그리된 지 꽤 오래다. 흐르는 땀을 말리려 들고 나온 휴대용 선풍기에는 각종 중금속으로 만든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장마철의 습기를 날리기 위해 켠 에어컨은 탄소 발자국을 흩뿌린다. 그렇게 내년 여름이 더 지독해진다. 그리고 우리가 여름 안에서 살아남는 동안, 누군가의 취약한 주거 공간은 잠기고 무너질 것이다. 용감한 인류는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변화를 선택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그러니까, 우리는 미래를 망치는 동시에 구출하는 중이다. 《스레드》 7월호는 기후 재난의 현실과 미래를 만드는 변화의 움직임을 포착했다. ■ 익스플레인드 우리에겐 ‘해설(explained)’이 필요하다. 세상에 정보는 너무 많고 맥락은 너무 적다. 똑똑한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이슈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스레드》는 세계를 해설한다. 복잡하고 경이로우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이 일어난 이유와 맥락, 의미를 전한다. 《스레드》 25호에서는 폭염, 반칙, 변화와 관련한 익스플레인드 아홉 편을 실었다. ■ 피처 단편 소설처럼 잘 읽히는 피처 라이팅을 소개한다. 기사 한 편이 단편 소설 분량이다.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정치와 경제부터 패션과 테크까지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한다. 《스레드》 23호에서는 소진되는 공감의 힘, 24시간 뉴스 시대를 사는 현대인의 초상을 다룬다. ■ 인터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롤모델이 아니라 레퍼런스다.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혁신가를 인터뷰한다. 사물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난다. 혁신가들의 경험에서 내 삶을 변화시킬 레퍼런스를 발견한다. 《스레드》 25호에서는 작가 천치우판을 인터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