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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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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복
행복한나무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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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마녀의 아침

1. 김 여사님, 오늘은 또 뭘 배워 오셨어요?
2. 주름과 뱃살의 이중주
3. 뒷담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4. 아빠랑 어떻게 만났어?
5. 엄마 노릇 힘드니까 빨리 독립해
6. 네가 고양이처럼 살면 좋겠어
7. 우리 엄마의 이름은……
8. 음식 가격을 보지 않는 자유로움

|에필로그| 고양이의 아침

저자 소개 1

시우샘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로 풀어낸 『수학탐정단』과 『과학추리단』 시리즈가 증명하듯, 지루한 공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섬세한 시선과 25년 공부법 내공을 한데 모아 『국어 어휘력 결국은 수능이다』를 펴냅니다. 아이들의 헷갈림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매듭을 풀지 못했을 뿐이라는 믿음으로, 고등 국어라는 높은 벽 앞에 선 중2 아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저서로는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고사성어 만점공부법』,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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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9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5쪽 ?
ISBN13
9791194010937

출판사 리뷰

좌충우돌 부딪치며 성장하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이 소설은 엄마가 딸을 보는 시선과 딸이 엄마를 보는 시선이 교차하며 전개된다. 일방의 시선이 아니라 쌍방의 시선을 통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두 사람이 대비되어 그려진다. 이러한 ‘교차서술’은 내밀한 감정과 고민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1인칭 소설의 장점을 살리면서,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3인칭 소설의 장점을 동시에 취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교차서술을 통해 한 사람의 시선으로는 알기 어려운 면들이 드러나고, 독자들은 어느 한쪽의 시선만을 따라가지 못하게 방해받는다.

소설 속 엄마와 딸도 서로가 보는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친밀한 소통이 가능해진다. 그리하여 엄마는 마녀가 될지도 모를 위험에서 벗어나고, 길이 보이지 않는 미로에서 헤매던 딸은 친근한 아기 고양이처럼 부드러워진다. 또한 소설은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다. 사춘기 딸의 이야기도 아주 흔하고, 엄마가 딸에게 기울이는 노력도 그리 특별하지 않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야기로 엄마와 딸뿐 아니라 아빠와 아들,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러운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이야기다.

방황하고 헤매면서도 좌충우돌 부딪치며 성장하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조금씩 서로가 서로에 의해 성장하며 사랑이라는 집을 지어가는 이야기, 소설 『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가 가족 사이에 참된 소통을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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