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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초등교사를 위한 고민 상담소
베테랑 선배 교사가 알려주는 초등 학급 운영의 모든 것
임연화
레드우드 2024.08.15.
베스트
교육 top100 3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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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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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교시: 교사의 마음가짐

자존감을 잃지 마세요
훈육을 피하지 마세요
선배 교사와 의견이 달라도 말해보세요
동료 교사와 함께하고 공유하세요
독서를 통해 매일 성장하세요
오늘의 삶부터 잘 돌보세요
번아웃을 훌훌 털고 일어날 나만의 방법

2교시: 3월, 어떻게 보낼까요?

3월, 아이들도 모든 게 처음입니다
수업 준비를 안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스스로 깨닫게 하세요
거리를 좁히는 최고의 방법, 이름 외우기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이는 학기 초 상담
다 가르치기보단 꼭 가르칠 것만 제대로

3교시: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거듭나는 생활지도법

아이들을 움직이는 말랑말랑 카리스마
마음을 활짝 여는 진심 시간
말과 행동이 거친 아이
아이들 틈에 들어가 다툼을 예방하세요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도구 없는 놀이
말을 멈추지 못하는 아이를 대하는 솔루션
속도가 다른 아이들을 위한 모둠별 수업 계획
급식 불평을 줄이는 식단표 일력
급식을 더 맛있게 즐기는 팁

4교시: 조화로운 교실을 위한 교사의 역할

소극적인 아이의 속도 존중하기
교사인 나와 개인인 나 모두 챙기기
자연스럽게 친구를 알아가는 그룹 미술
무리 지어 다니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역할 주기
아이들 세상으로 들어가는 열쇠, 손 편지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고민 목록
서로를 이해하는 ‘나’ 사용 설명서

5교시: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는 교실

머릿속에 학습 안내도를 그리는 교과서 투어
수업의 흐름을 좌우하는 비장의 카드, 질문
유대감을 높이는 체육 수업 설계하기
동시를 즐겁게 배우는 간접 경험
짝꿍 멘토링 공부법
국어, 수학 과목 학습 격차 줄이기
창의적인 미술작품 완성하기

6교시: 교사도 아이들도 행복해지는 독서지도법
독서 습관을 키우는 아침 독서 10분
독서 활동 따로, 교과서 공부 따로?
한 줄 독서록의 힘
독서 흥미를 끌어올리는 독서 전 활동

7교시: 감정 소모 없이 학부모, 학생 상담하는 꿀팁

1년 상담 타임 테이블 짜기
교육과 양육의 경계는 확실하게
2분 통화, 한 번의 단체 문자
학기 초 대면 상담 준비 3단계
성장을 독려하는 생활지도와 마법의 칭찬 포스트잇
상담은 마음 훈련을 하는 것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로 37년간 근무하였다. 그중 대부분 시간을 6학년 담임교사로 지내며 사춘기 아이들이 하는 행동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 행동이 양육 방법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경험을 통해 터득한 내용을 학부모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부모와 아이들의 행동 변화를 위해 학부모 상담에 많은 시간을 공들이며 학교 교육에 힘썼다. 학교가 인생의 놀이터였고 제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었다. ‘행복한 교사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행복한 부모가 자녀를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에 임했다. 퇴직 후 선배 교사로서 후배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로 37년간 근무하였다. 그중 대부분 시간을 6학년 담임교사로 지내며 사춘기 아이들이 하는 행동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 행동이 양육 방법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경험을 통해 터득한 내용을 학부모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부모와 아이들의 행동 변화를 위해 학부모 상담에 많은 시간을 공들이며 학교 교육에 힘썼다.

학교가 인생의 놀이터였고 제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었다. ‘행복한 교사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행복한 부모가 자녀를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에 임했다. 퇴직 후 선배 교사로서 후배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책으로 『임연화의 담임교사 7교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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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0*212*30mm
ISBN13
9791187705390

책 속으로

진심을 몰라주는 학부모님의 원망으로 힘든 선생님들이 요즘 많다고 하지요. 그런 원망과 비난은 ‘나’라는 한 인간에게 날아온 게 아니라 일어났던 어떠한 일에 대한 것입니다. 절대 선생님 자신을 내려놓지 마세요. 교사라는 자리에는 나 자신을 그대로 두는 게 아닙니다. 스승으로서의 나를 기억하고 동료들과도 서로 격려하며 그렇게 교단에 서야 합니다.
--- p.22

오늘 가르치지 못한 건 내일 다시 가르칠 수 있으나 오늘 돌보지 못한 ‘나’를 내일 돌본다면 늦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반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쏟아야 할 에너지를 키우는 일이자 내일을 풀어가는 해답입니다.
--- p.54

담임교사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올해 처음 만난 나의 반 학생들은 지난 학년 담임교사에게서 많은 걸 배웠고 그래서 학교생활 전반을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담임교사가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학급 아이들의 모든 행동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죠. 알면서 하지 않는다고 착각하기 쉬우니까요.
--- p.59

상담기록부는 학기 초에 준비합니다. 상담기록부를 작성하다 보면 학부모마다 무엇을 가장 중시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그 표현들을 잘 보이게 표시해서 이어보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중점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담임교사는 그걸 중심으로 해당 학생의 교육 방향을 잡아갑니다.
--- p.82

화를 내면 잘못에 대한 벌로 느껴지지만 부드럽게 말하면 잘못을 깨우치게 되지요. 다만, 또 너무 친절해서는 안 됩니다. 과잉 친절은 의무를 잊게 하고 권리만 주장하여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니까요.
--- p.100

아이가 저학년이면 끝까지 곁에서 기다려줘야 합니다. 저학년이 아니어도 다른 친구들이 다 먹고 혼자 남는 아이는 곁으로 가 어느 정도 먹었는지 파악하고, 먼저 자리를 떠나더라도 선생님은 먼저 갈 테니 천천히 먹고 오라고 꼭 얘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혼자 남아서 먹어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아이가 다 먹고 교실로 돌아오면 잘 먹었는지 물어보고 확인합니다.
--- p.143

교과서 훑어보기는 한 학년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올해의 교과서를 살펴보며 지난 학년과 연계짓고, 다음 학년에 올라가면 또 배운 것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확인합니다.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배운 것들이 이어지는 길을 확인해나가야 공부에 대한 전체 안내도를 아이들 스스로 머릿속에 그릴 수 있습니다.

--- p.195

출판사 리뷰

훈육은 사라지고 지식 전달만 남은 초등교육!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고스란히 교사 개인의 몫인가요?
담임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해집니다!


저자는 퇴임 후 모 학교에서 3개월간 짧게 담임을 맡으면서 6학년 아이로부터 폭행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반 아이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지만, 저자는 다른 아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진정시켜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를 말리다 서로를 다치게 할까 봐 침착해야만 했습니다. 저자는 당시의 일을 떠올릴 때마다 폭행의 충격보다도 우리나라 교육과 교실의 현주소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교사를 보호해야 우리나라 교육을 지킬 수 있다는 걸 거듭 실감했습니다. 마침내 저자는 지난 37년간의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학생이 문제 행동을 일으키기 전에 바로잡고 조화로운 교실 분위기를 만들며 학부모와 함께 나아가는 학급 운영 노하우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은 지식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인격 또한 길러주는 것이며 이때 인격을 길러주기 위해서 품성이나 도덕을 가르치는 것이 훈육입니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에 빙하기가 오면서, 훈육이 사라진 교육만 남았습니다. 지식만 전달해야 하는 초등교육의 현실에 교사인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훈육이 빠진 교육은 교육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먼저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그다음 학교에서 교사가 정당한 훈육을 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이제 아이들을 훈육할 방법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자세를 가다듬을 때입니다.”(본문 중에서)

‘교권보호 5법’이 생겼지만 교사들은 여전히 학교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자는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교사는 이것만큼은 절대 봐줄 수 없다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학부모에게도, 아이들한테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들은 단호히 대응해 교사의 권위를 되찾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몸에 학급 규칙과 학교생활 기본 수칙들이 습관처럼 체화되면 자연스럽게 교사의 권위가 올라갑니다. 때론 단호함을 보여주어 ‘우리 선생님은 이것만큼은 절대 안 되는구나’를 깨닫게 해주세요.”(본문 중에서)라고 조언합니다.

새 학기부터 벌써 겨울방학을 기다리고 있나요?
담임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소중한 1년을 함께합니다.


아이들이 학기 초에 서먹서먹한 교실 분위기로 긴장감을 느낄 때 교육 효과가 가장 좋다는 저자는 공부보다는 청소 방법, 교실 생활 수칙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개학 첫날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3월, 새로운 학급에서 새 담임교사를 만난 아이들은 모든 게 처음이기에 하나씩 새로 가르친다는 저자의 마인드가 유난히 돋보입니다. 저자는 3월이 지나 9월이라도 다시 새롭게 학급 규칙을 체화해나가야 수업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오랜 현장 경험으로 얻은 비밀, 바로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선생님은 '속을 알 수 없는 선생님'이란 사실을 바탕으로 속 감추기 미션, 점심시간으로 주는 당근과 ‘채찍’, 직접 설계하는 수업 계획 등 아이들에게 말랑말랑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방법들도 전수합니다.

놀이도구 없이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만드는 창의적인 교실,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거듭나는 생활지도법, 일어나면 의자를 바로 책상 밑에 밀어두는 교실, 신청곡을 함께 들으며 마음을 여는 교실, 체육 시간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함께 정하는 교실, 무리를 지어 다니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역할 주기, 짝꿍 멘토링 공부법, 학습 안내도를 그리는 교과서 투어, 신뢰를 쌓아가는 그룹 미술, 아침 독서 10분 등 조화로운 학급 운영의 노하우를 모두 가져가세요. 선생님은 ‘아침 독서 10분’의 전도사입니다. 아침 독서 시간이 되면 담임교사는 하던 업무를 무조건 멈추고 먼저 책을 펼쳐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초임 교사, 번아웃증후군에 빠져 하루하루가 교단이 두려운 선생님들에게 한 가닥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평

저자는 자신의 강점인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자유롭지만 그 안에 질서가 잡혀 있는 교실을 만든 비법을 전달합니다. - 박승혜 (경기도 주곡초등학교 교사)
이 책은 낮은 연차의 선생님들에게는 안내서 같고, 어느 정도 경력이 있는 선생님한테는 스타일을 레벨 업하는 아이템 같습니다. - 정현희 (경기도 장승초등학교 교사)
교사로서의 길이 보이지 않거나 걱정이 앞선다면 자신만의 오랜 노하우로 초보 교사들의 앞길을 이끌어주는 저자의 발자취를 읽어보세요. - 장민지 (경기도 양지초등학교 교사)
선생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책, 교실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1년 농사를 잘 짓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하루하루가 도전 같은 선생님과 늘 성장에 목마른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책. - 나은별 (경기도 샛별초등학교 교사)
책의 내용을 교실에서 적용하면 불안한 선생님들 마음에 위로가 될 것입니다. - 이훈주 (경기도 진접초등학교 교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팁으로 가득 차 있는 참고도서, 아니 필독서지요. 초임 선생님과 번아웃에 휩싸인 선생님들에게 든든한 길라잡이가 될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민우 (경기도 장승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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