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오늘의 기도 : 극복해야 할 도전
베스트
천주교 top100 8주
가격
10,000
5 9,500
YES포인트?
2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_06

여는 말 _12

제1장 기도의 필요성을 호소하다 _19

제2장 주님, 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_33

제3장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_77

제4장 콜카타의 성녀 마더 데레사 _107

옮긴이의 말 _120

저자 소개 2

안젤로 코마스트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 베드로 대성전 전 수석 사제이자 바티칸 시국 총대리로 영성 분야의 저명한 저술가이다.
영성신학 /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35*205*20mm
ISBN13
9788976354358

책 속으로

기도의 해에 우리는 더욱 겸손한 자세로 성령께 이끌려 기도의 못자리를 마련하도록 초대받습니다. … 성령의 이끄심에 따른 기도만큼 신앙인들을 하느님의 한 가족으로 모이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하느님은 각자의 필요를 아시고 그 모두를 우리의 청원과 전구의 기도가 되게 하십니다.
--- p.9

매일 기도를 통해 예수님이 당신의 사랑을 제게 주시지 않는다면, 제가 어떻게 가난한 이들에게 제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요? 기억하세요. 하느님 없이는 우리는 너무나도 무력해서 가난한 이들을 제대로 도울 수 없습니다.
--- p.27

예수님의 행동은 제자들에게 본받고 따라야 할 삶의 모범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스승입니다. 누구도 기도가 그분 삶의 중심이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기도는 주님의 숨결이었고, 선택과 결정의 기준이었고, 행동과 말의 원천이었습니다.
--- p.39

하느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싶으실까요? 하느님은 우리를 구원하고 싶으실까요? 하느님은 우리의 삶과 불행에 진정 관심이 있으실까요? 이사야서에는 우리 마음의 가장 고귀하고 깊은 갈망을 담아 바친 기도가 있습니다. “저희는 오래전부터 당신께서 다스리시지 않는 자들처럼, 당신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 자들처럼 되었습니다. 아,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당신 앞에서 산들이 뒤흔들리리이다”(이사 63,19).
--- p.60

그리스도인의 기도란 하느님께서 참으로 자신을 비우시고 강생하시어 우리 가까이 오셨다는 놀라운 말씀을 늘 가슴에 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도란 죄로 인해 짓눌리고 상처 입은 자녀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때 체험하는 사랑고 위로의 눈물입니다. 아버지 앞에서 눈을 들어 바라보면 원망은 찾을 수 없고 오히려 미소를 보며 아버지의 한없는 온정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스빈다.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 p.63~64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바로 하느님의 사랑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참된 기도란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가 우리의 부서지기 쉽고 연약한 본성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렇게 참된 기도가 이루어질 때 사랑의 강이 우리의 마음으로 흘러들어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 마음 안에는 사랑의 하느님이 함께하십니다. 일찍이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에게 일어난 일처럼요!
--- p.74~75

프란치스코 성인은 하느님이 우리를 설득하기 위해 지닌 힘은 오직 사랑뿐임을 깨달았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수천 년을 관통하는 사랑의 외침이기에 우리 모두는 그 사랑을 온 마음으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거룩함은 바로 이 사랑의 외침을 들을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하느님은 사랑 외에는 다른 어떤 힘도, 논증도 지니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사랑을 거부하면 다른 구원의 길이란 없습니다.
--- p.9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모두를 기도의 학교로 다시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더 진실되고, 복음의 기쁨으로 새로워지며, 마음이 열림으로써, 주님의 사랑의 초대에 기꺼이 응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 응답은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기도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새로운 시선과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아로새겨진 하느님의 빛이 여러분의 눈길에서 드러나기를 바라며 마음을 다해 권고합니다.
--- p.105

데레사 수녀님은 잠시 동안 침묵했는데, 그 침묵이 마치 영원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이윽고 수녀님은 말을 이어 갔습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면 여러분 곁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사는 주택가의 계단이나 집에서도 여러분의 사랑을 기다리는 가난한 이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기도하면 눈이 열리고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 p.118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500
1 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