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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 미야모토 무사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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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비겁
2. 자객
3. 미련
4. 기책
5. 담색
6. 오명
7. 첨침
8. 참사

저자 소개 1

사사자와 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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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o Sasazawa,ささざわ さほ,笹澤 佐保

1930년 요하마 출생. 우정성에서 근무후 추리작가로 변신. 1960년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에도가와 란포상 차석을 수상하였다.
역자 : 정태원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로 있으며 미스터리.판타지 웹진(JOYCOM.COM)을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하철(아사다 지로)』『네무리 교시로 무뢰검(시바타 렌자부로)』『비천무(시바타 렌자부로)』『백야행(히가시노 게이고)』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20773

책 속으로

인간의 오감 중에도 촉각은 있지만 피부에 닿는 것으로 느끼는 것은 아니다. 곤충의 촉각이 무사시의 몸을 감싸고 있다고밖에 달리 말할 도리가 없다.
육감이라고 할까? 야생동물이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는 것과 비슷하다. 무사시의 안력과 감이 끊임없이 광선처럼 발사되어서 가까이 존재하는 물체에 부딪치면, 그것이 반사되어 무엇인가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수련의 결과였다. 무사시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 달인의 경지에 이를 때까지 수행을 쌓은 병법자는 그토록 민감한 본능적 반응기관을 가지게 된다. 빈틈이 생기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었다.

--- p.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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