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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1~2권) 세트
완결/ 전2권 묶음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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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원저자 : 조반니노 과레스키(Giovannino Guareschi)
1908년 이탈리아 중북부 파르마 주 폰타넬레에서 태어났다. 그는 법학을 전공하다 집안이 기우는 바람에 대학을 그만두고 신문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만화가, 소설가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심지어 만돌린 선생까지 했다. 이후 베르톨도 Bertoldo 〉라는 신문에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일러스트까지 그렸는데, 뜻밖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 소설은 단번에 이탈리아 독서계를 휩쓸고 곧이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수십 개 나라에서 출판되어 세계 각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또 이 소설을 소재로 한 영화와 연극까지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책을 읽거나 영화, 연극을 본 사람들이 배를 잡고 웃었는데 그 웃음은 단순한 웃음이 아니라 사랑과 감동의 웃음이었다.1968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그는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을 비롯해 《돈 까밀로와 못생긴 마돈나》, 《돈 까밀로의 사계》, 《돈 까밀로와 뽀 강 사람들》등 수많은 걸작을 펴냈다.
그림 : 다비데 바르치(Davide Barzi)
1972년 밀라노 출생. 이탈리아의 시나리오 작가 겸 잡지 Nathan Never의 편집자. 르느와르 코믹 만화 시리즈《돈 까밀로》를 제작한 그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카르타 칸타Carta Canta》, 《공포의 여왕》을 비롯한 다수의 책을 펴냈다.
역자 : 김정훈
2008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원 성서신학 박사 과정 수료. 전주 가톨릭신학원 교수와 원장 역임. 현재 전주교구 효자4동 성당 주임신부.
역자 : 이정석
2013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원 성서신학 박사. 전주 가톨릭신학원 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3*224*50mm

출판사 리뷰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보편적 사랑 이야기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시리즈는 출간된 지 60년, 작가 사후 40년이 지났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여전히 매년 10만 부 이상이 팔려 나간다. 이 책이 아직도 잊히지 않고 큰 반향을 불러오는 까닭은 이 소설에 담긴 주제가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독자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열광했으며, 출판사는 밤을 새워 인쇄기를 돌렸다고 한다. ‘고해성사’, ‘세례’, ‘돈 까밀로의 어린시절’ 편 등 감동적인 이야기 14편이 담겨 있다.

전 세계에서 호평 받은 스테디셀러!

이 책의 원작은 옛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금서로 지정되었지만, 비밀리에 유통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영국 왕립독서상, 전미도서진흥상, 라이프치히 서적상, 황금바구니상, 프랑스 가톨릭 매스컴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도 2006년 가톨릭 매스컴상 출판부문상을 수상했다.

염수정 추기경과 이해인 수녀, 신달자 시인 등 추천!

두 권짜리 만화로 재탄생한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1은 가톨릭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읽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그들이 더 열광한다. 기발한 발상과 넘치는 해학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을 웃고 울리게 하기 때문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과 이해인 수녀, 그리고 신달자 시인, 평화신문 이창훈 기자 등이 추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맞춰 기념 출판됐다.

추천평

이 책의 주인공인 돈 까밀로 신부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웃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신부이지만, 때로는 화도 내고 심술도 부립니다. 성당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만 만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신부입니다. 반면에 공산당 읍장 뻬뽀네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는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러나 마을의 주민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같은 편이 되고, 동지가 됩니다. 언제 다투었느냐는 듯 서로 협력합니다. 이렇게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은 참으로 재미있고 때로는 코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염수정(추기경)

누구의 이야기라도 글로 된 모든 책은 진한 감동과 웃음이 있어야 오래간다. 아마 많은 문학 전집을 다 두고 보아도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처럼 읽어도 다시 읽어도 그때마다 다른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책도 드물 것이다. 누구나 편하게 읽고 친구처럼 곁에 둘 수 있는 이 만화는 청소년이건 어른이건 누구나 한 번 아니 두 번 세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신달자(시인)

누구나 읽기 쉽게 만화로 재탄생한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은 이야기 자체가 하도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한 번 책을 들면 놓지 못하는 매력에 빠집니다. 엄격하고 딱딱하고 지루하고 경직되어 있다고 믿기 쉬운 종교와 하느님에 대한 선입견을 단번에 바꾸어 주는 통쾌함으로 큰 웃음과 즐거움을 줍니다. 이 책에 가득한 웃음과 유머 속에 감칠맛나게 녹아 있는 깊고 넓은 사랑의 교훈이야말로 우리가 모두 함께 추구하고 배워가야 할 소중한 덕목일 것입니다.
이해인(수녀,시인)

이 책은 기발한 발상과 넘치는 해학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즐겁게 해준 소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일명 돈 까밀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코믹 만화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7천만 독자가 읽었다는 이 책이 이제 만화로 재탄생했다. 이탈리아의 유명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이 책이 철학의 부재, 가치관의 혼돈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이창훈(평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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