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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동 골목대장
꿈을 품고 가는 길 내리막 또 내리막 벼슬살이 이 바다를 지키기 위하여 이순신의 4대 비밀 병기 피로 물드는 바다 거북선이여, 바다를 누벼라! 먹빛 구름 같은 슬픔 조선 수군을 지켜라! 울돌목에서의 한판 승부 봄꿈 가득한 겨울 바다에서 별, 스러지다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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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명장 이순신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썼다. 이순신은 어린 시절부터 활과 화살을 만들어 전쟁놀이를 즐길 만큼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류성룡과의 만남으로 학문과 무예를 골고루 닦아야 함을 느끼고 문무를 갖춘 사람이 되고자 열심을 다한다. 장성한 이순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무과 시험을 보지만 낙마해 아깝게 탈락하고, 서른둘의 나이에 다시 무과 시험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한다. 그 뒤 이순신은 발호의 수군만호와 정읍 현감을 거쳐 1591년 전라좌수가 되어 거북선을 만든다. 1592년 임진왜란이 시작되고 이순신 장군의 눈부신 활약도 시작된다. 옥포 해전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한산 대첩의 승리를 거쳐 삼도 수군통제사의 자리에 오르지만, 백성들과 군사들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명을 어긴 이순신은 한양으로 끌려가 고초를 당한다. 하지만 원균이 이끄는 수군이 대패하자 선조는 다시 이순신을 삼도 수군통제사의 자리에 앉힌다. 그 뒤 이순신은 명량 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만, 1598년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최후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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