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글
바람과 해님 | 개미와 비둘기 | 사자와 생쥐 | 사자와 소 세 마리 | 곰과 친구 | 무엇이 진짜일까요? 개미와 베짱이 | 농부와 세 아들 | 토끼와 거북의 경주 | 여우와 신 포도 | 노력은 가장 힘이 세요! 서울 쥐와 시골 쥐 | 욕심쟁이 개 | 황금알을 낳는 거위 |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해요 여우와 두루미 | 양치기 소년 | 제 꾀에 빠진 당나귀 | 지혜로운 까마귀 | 무엇으로도 진실을 가릴 수 없어요 |
Aesop,아이소포스(Aisopos)
이솝의 다른 상품
|
대형 마트나 공공장소에서 제 뜻대로 하겠다며 드러누워 떼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의 최대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들 버릇 들이기 문제. 보다 쉽고 부드러운 해결 방법은 없을까?
매우 흡수성 좋은 스펀지와 같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며 세상을 배우는 정도는 어른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즉, 아이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녹음기를 재생시킨 듯 잔소리를 늘어놓기보다 아이들의 상황에 맞는 책 한 권을 골라 주는 것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기에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물창고의 『1학년 이솝우화』는 아이의 독서 이력에 한 획을 그을 ‘인생의 책’으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 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거나 1학년 아이들에게 꼭 맞는 이야기들만 가려 뽑아 스스로 책 읽는 재미에 빠지기 시작한 1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화 속 동물들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거나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논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스스로 사고(思考)하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부모의 잔소리를 들을 때와는 달리 재미있는 우화 속에 살짝 담겨 있는 교훈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내면이 부쩍 성장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