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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헛된 꿈을 지우는 지우개
2. 바꿔, 생각을 다 바꿔 3. 엉뚱한 고민 풀기 4. 못 말리는 실험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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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팔방이, 준석이, 상민아, 새숙이는 한자리에 모였다.
"야, 우리 재미있는 우리말 놀이하자." "좋아, 좋아, 내가 먼저 할께." 팔방이 말을 새숙이가 받아 시작했다. "곰없는 탕이 뭐냐?" "그야 곰탕이지." "호두 없는 과자는?" "호두과자." "칼 없는 국수는?" "칼국수." "붕어 없는 빵은?" "붕어빵." 하하하! 호호호! 정말 재미있는 우리말이다. "그럼, 물 없는 비는 뭐냐?" 팔방이의 물음에 모두가 갸우뚱 거린다. "어, 비가 온다. 아, 알았어. 방비!" "맞았어. 그런 의미에서 새숙이는 우산쓰고 가고, 너희들은 비닐 봉지 쓰고 가라." "야, 왜 사람 차별 하냐?" 상만이와 준석이는 인상을 썼지만, 어쩔 수 없이 비닐 봉지를 뒤집어 쓰고 집에 갔다. 새로운 어휘들을 늘려 가세요. 친구들과 국어사전을 가지고 우리말 놀이를 하면 금방 늘어요 --- p.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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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박람회」시리즈
2000년 신지식인의 육성 시대를 맞이하여 창의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만, 그 반면에 인성교육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는 느낌을 받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뛰어난 신지식인이라 하더라도 기본 인간성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참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요즘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인간성 교육에 뭔가 보탬이 되는 도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킨 것이 바로 신간 「지혜박람회」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지혜박람회」시리즈는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 캐릭터인 뚱딴지, 코망쇠, 팔방이의 만화에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간성 교육과 인격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훈적인 글을 연결시켜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특히 초등학생 기본 인성교육의 핵심인 봉사, 협동, 예절, 희생, 질서, 효도, 우애, 형제애 등의 주제에 맞추어 재미있는 글과 만화로 내용을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아주 흥미롭게 읽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야기 끝부분에는 <지혜 한마디> 코너를 실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 두게 함으로써 인성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