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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악사 우레 · 공신의 두뇌 클리닉
제21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 양장
지안 ,안수옥 지문 그림
금성출판사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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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Books 창작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지안(知岸)
[돌악사 우레]로 제21회 MBC창작동화대상을, [아무도 모르는 김신상 분실 사건]으로 제1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속의 풀꽃 하나, 돌멩이 한 개, 지나가는 사람 행인 1도 소중히 보듬고 어루만지겠습니다. 제 안에 잠자고 있는 아이, 그 아이를 매 순간 흔들어 깨우겠습니다. 호호 할머니가 되어도 여전히 주름투성이 작은 아이로 살아갈 것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96g | 155*233*20mm
ISBN13
9788907051028

출판사 리뷰

한강변에 돌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들의 신나는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아리제 때 바칠 돌연장을 만드는 일은 돌부족 아이들에게 가장 설레는 일입니다. 아리제만 지내면 결혼도 할 수 있고, 큰 짐승 사냥에 나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레만이 버드나무 꼭대기에 앉아 돌멩이를 매달고 있습니다. 나무망치로 돌들을 하나씩 쳐 봅니다.

- “하늘지기님. 저는 제사 때나 노래 부를 때 장단을 맞추는 돌악기를 만들고 싶어요.”
“옛말에 돌연장을 만들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돌부족 전통을 무시하다니.”
‘돌연장은 되고, 돌악기는 왜 안 돼? 다 같은 돌이잖아. 돌연장은 먹을 걸 주지만 돌악기는 기분을 좋게 하잖아.’
“특별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남들과 똑같은 것을 만들어라.”

‘어른 되는 거 진짜 재미없다.’
우레 눈이 이슬처럼 젖었다. - (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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