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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기업의 위기와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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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다가오는 위기

이카루스의 추락

1. 태국의 이카루스
2. 인도네시아의 이카루스
3. 말레이시아의 르농과 필리핀항공

금융위기가 오고 있다

1. 기초여건의 약화와 투기적 공격
2. 최초의 이카루스 : 미스터 칩의 몰락
3. 투기적 금융자본의 몰락 : 파이낸스원
4. 사라진 과거의 영광 : 수크리 그룹
5. 외채의 늪에서 : TPI
6. 과도한 다각화 : CP와 시암시멘트
7. 가족은행의 문제 : 나콘톤은해

찬란한 시절은 가고

1. 인도네시아 IMF로 가다
2. 수하트로 체제의 종말
3. 국민차 프로젝트의 희생자 : 아스트라
4. 위기에 처한 수하르토 2세들
5. 수혜자에서 동반 몰락으로 : 살람그룹
6. 다각화의 문제 : 바끄리 그룹
7. 아름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 : 르농그룹
8. 필리핀항공의 좌절

위기의 원인을 찾아

규모를 확대하라

1. 기술의 한계 속에 과도한 투자 : 알파텍
2. 과도한 비핵심 분야진출 : CP그룹
3. 중화학입국의 꿈 : TPI
4. 국가건설의 사명 : 시암시멘트
5. 인도네시아의 현대그룹을 만들자 : 비만따라그룹
6. 말레이시아 국가건설 파트너 : 르농그룹

연고자본주의의 폐해

1. 일반화된 정경유착
2. 정경유착의 모델 : 살림그룹
3. 아버지와 아들 : 수하르토 일가
4.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 르농그룹
5. 부리푸트라 기업인

과거와 미래의 충돌

1. 전통에 집착한 수크리와 나콘톤
2. 무분별한 모방 : 파이낸스 원
3. 작은 성공에 만족한다 : 아스트라
4. 전근대성의 대표적 기업인 : 루시오 탄

살아남기 위하여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1. 팔방미인을 벗어나자 : CP그룹
2. 시장주도가 아니면 퇴출하라 : 시암시멘트
3. 가문의 명예를 잃다 나콘톤은행
4. 동남아의 최대 매각자 : 살림그룹

채무조정의 터널

1. 태국 최초의 구조조정 : 알파텍
2. 경제원론 논쟁 : TPI
3. 인도네시아의 기업채무
4. 인도네시아 채무조정의 모범 : 아스트라
5. 이름만 남은 바끄리그룹
6. 말레이시아 방식 : 르농
7. 필리핀항공사의 곡예비행

에필로그 : 미래를 위해

저자 소개 1

朴繁洵

지난 30여 년간 동남아와 주변 지역을 관찰하고 연구했다.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경제통계학부 교수로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등을 겸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산업연구원을 거쳐 1991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주로 동남아 지역 경제 및 한국의 통상정책을 연구해왔으며, 산업연구원 재직 중 1989년 태국과 만난 뒤로 동남아 경제를 꾸준히 공부했다. 태국의 타마샤트 대학과 싱가포르의 동남아연구원(ISEAS)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와 동북아의 협력이 추진되면서
지난 30여 년간 동남아와 주변 지역을 관찰하고 연구했다.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경제통계학부 교수로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등을 겸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산업연구원을 거쳐 1991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주로 동남아 지역 경제 및 한국의 통상정책을 연구해왔으며, 산업연구원 재직 중 1989년 태국과 만난 뒤로 동남아 경제를 꾸준히 공부했다. 태국의 타마샤트 대학과 싱가포르의 동남아연구원(ISEAS)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와 동북아의 협력이 추진되면서 연구 범위를 중국 등 아세안+3 체제로 확대했으며, 특히 동아시아의 경제 통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세계경제에서 그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중국과 인도 경제에 대해서도 연구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아세안+3 국가들이 운영한 동아시아비전그룹 II(EAVG II)의 한국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동아시아경제공동체(EAEC) 창설을 제안한 EAVG II 보고서 작성에도 참여한 바 있다. 방학 기간이면 배낭을 메고 동남아의 국경을 발로 넘는 여행을 취미로 삼고 있다.
『베트남: 아시아의 마지막 시장』, 『동남아 기업의 위기와 구조조정』,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 화인기업의 경영전략 변화』, 『아시아 경제 힘의 이동』, 『중국과 인도, 그 같음과 다름』, 『하나의 동아시아』 등의 책을 썼고, Korea’s Changing Roles in Southeast Asia(Singapore ISEAS), Asia Inside Out: Connected Places(Harvard University Press) 등을 비롯한 해외 유수 기관의 공동 저작에도 여러 차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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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330833

책 속으로

동남아는 1997년 7월 태국에서 바트화 폭락과 함께 출발한 외환위기로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겪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외환유동성의 부족으로 IMF에 지원을 요청했고,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에서도 기업이 도산하고 실업이 급증했다. 1980년대 이후 세계가 부러워했던 동남아 경제가 놀랄 정도로 추락했던 것이다.

경제위기는 막대한 외채를 끌어 들여 확장을 거듭했던 기업들의 실패로 나타났다. 기업의 실패는 신흥공업국으로 부상하던 동남아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고 기업인들에게는 아픈 상처였다. 기업의 도산은 그 자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업의 고통을 낳고 국민경제이 구조 자체도 변화시킨다.

--- 책 머리에

출판사 리뷰

외환 위기를 전후로 동남아 기업들에게서 얻은 교훈
이 책은 한때 성장의 화신이었던 아시아 경제가 1997년 7월 태국에서 바트화 폭락과 함께 출밣나 외환위기로 미증유 경제위기를 겪기까지의 과정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4개국의 시점(각론)과 동남아 전체의 시점(총론)으로 나누어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으며 동남아 통화위기의 발생과정과 우너인을 비롯하여 주요기업의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등 뼈를 깎는 재건의 역사를 깊이 있고 알차게 분석하여 동남아 경제의 향방을 가늠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10여 년 간 줄곧 동남아의 경제발전 모델과 기업, 화교 자본, 동남아의 외국인 직접투자 분야를 연구해온 저자가 심혈을 기울인 노작으로, 동남아의 경제발전을 위한 정부 및 기업, 기업인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개별기업의 사례를 분석하였기 때문에 위기극복에서 경제회복까지 한 나라의 국민경제를 위해서 정부 및 기업, 기업인이 가져야 할 비전과 대응전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외환위기 이후 기업구조조정을 추진중이거나 동남아 투자 전략을 세우는 최고 경영자와 실무 책임자, 동남아 주요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정부 당국자, 세계경제 동향에 관심있는 연구원 및 대학생 그리고 글로벌 경제현장을 달리는 해외주재원 및 지역전문가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남아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에 대한 일반상식을 TIP으로 구성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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