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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
1. 현대미술의 원천 2. 시대성의 노출 3. 밝은 세계의 리얼리티 4. 보는 눈과 생각하는 눈 5. 보이는 세계에서 안보이는 세계로 6. 변화되는 것과 남아있는 것 7. 새로운 차원에서 8. 추상예술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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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과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미술이 자연을 탐지하고자 길이와 거리를 문제시하여 원근법을 찾아 응용하였고, 15세기 네델란드 작가인 얀 반 아이크의 경우엔 빛을 이용한 투시법으로 깊이를 보여준 공간문제도 있었다. 모네 이전의 꾸르베의 작품을 보아도 명암과 대각선을 구도로써 깊이에 관계되는 공간을 소홀히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잇다. 그러나 모네의 눈은 표면의 대조색으로 된 자연을 보았고 볼륨과 기복없는 다채롭고 밝은 색채로 이루어진 모자이크를 연상시키는 세계를 본 것 같다. 이와 같이 특이한 광경을 찾아낸 모네는 그의 작품세계에서 그 누구도 보지 못했던 빛과 색의 관계를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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