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아가며
‘나를 알아달라’는 말은 왜 하기 어려운 걸까? Part 1. 분노의 감정을 자각한다 * 누구나 ‘욱’하는 순간은 있다 * 분노의 감정을 부정하지 않는다 * 공격적인 표현은 생명을 위협한다 * 왜 분노하는가? * 혼자서 삭힐 것인가 표현할 것인가 * 쉽게 표현하지 않아야 할 분노도 있다 *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상황이 있다 * 어서티브하게 표현하기 위한 기본 * 분노 뒤에 있는 감정을 자각한다 * 분노의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 * 분노의 신호를 읽어낸다 * 분노를 쌓지 않는 비결 Part 2. 분노는 누구 책임인가? * 분노는 누구 책임인가? * 분노는 자신의 선택이다 * 책임 의식이 새로운 대안을 만든다 * 자신의 생각을 바꿔서 문제를 해결한다 *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타협한다 * 현실을 받아들여 고통을 줄인다 * 때로는 신경 쓰지 않아야 할 문제도 있다 * 관계를 놓아버리는 방법도 있다 * 자신을 깨닫기 위해 ‘분노 일지’를 쓴다 Part 3. 어서티브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기술 * ‘문제’에 초점을 둔다 * 행동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 진짜 속마음을 말한다 * 자신의 가치관을 부정하지 않는다 * 무엇을 바꿔주기를 바라는지 구체적으로 말한다 * 당신(너)이나 일반론을 주어로 말하지 않는다 * 함부로 낙인찍지 않는다 *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 * 독심술을 쓰지 않는다 * 서로의 성격과 인격을 부정하지 않는다 * 과거에 일어난 일을 꺼내지 않는다 * 제3자를 끌어들이지 않는다 * 최후 통첩은 주의한다 * 미안하다라고 말한다 * 가시 돋친 말을 하지 않는다 Part 4 비판에 대처하는 기술 * 왜 비판을 두려워하는가? * 상대의 논리에 걸려들지 않는다 * 내 방식대로 처리한다 * 즉시 반응하지 않는다 * 감정을 뒤집는 말을 주의한다 * 진짜 의미를 파악한다 * 무엇을 비난했는지 알기 어려울 때 * 자신의 급소를 알아 둔다 * 부정당했다고 느끼는 버릇을 고치자 Part 5 상대의 분노에 대처하는 기술 인사를 해서 분노하지 않게 한다 * 질문으로 분노의 방향을 바꾼다 * 똑같이 말하게 될 때까지 경청한다 * 분노를 멈추는 행동을 한다 * 상대를 용서한다 * 유머를 활용한다 * 상황을 타개하는 표현의 비결 * 친한 사이일수록 말한다 글을 마치며 |
|
분노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이다. 감정은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 수 없는, 감정 그 자체이다. 기쁨, 즐거움, 우울, 흥분, 슬픔과 같은 감정처럼 분노도 부인할 수 없는 자신의 일부분이다. 하지만 분노의 감정이 행동으로 나타날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의 감정을 공격적인 행동과 혼동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탓에 자연스럽고 보편적이며 때로 유용하기까지 한 이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Part 1. 분노의 감정을 자각한다(20p) 자신이 무엇을 기분 좋게 느끼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다른 사람은 당신이 무엇에 기쁨을 느끼고 무엇에 상처받는지 모른다. 취향이나 혐오, 미묘한 상처나 꿈, 스킨십의 미묘하고 중요한 차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에 있는 사람이라도 욕구는 자신만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한테 책임이 있다. Part 2. 분노는 누구 책임인가?(67p)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생겨 화가 나면 먼저 상대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를 테면 상대가 하거나 하지 않는 일, 행동방식, 무능력, 결점 등에만 초점을 두고 비난을 하고, 자신을 화나게 한 구체적인 행동을 잊어버린다. 말싸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과 행동을 구분해야 한다. 가령 ‘저 인간을 한 대 치고 싶다’, ‘저 인간이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 ‘저런 인간은 쓴 맛을 봐야 해’라는 생각은 상대의 뺨을 후려치는 행위나 다름없다. 중요한 것은 이처럼 보복하기 위한 감정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Part 3. 어서티브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기술(103p) 분노를 마음에 담아두거나 잘못 표출했을 때 상처입고 심신이 상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분노라는 감정에 집착하고 있으면 비생산적이 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용서하고 자신이 분노에서 해방되는 선택을 하기가 어렵다. 특히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는 사고에 집착한다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Part 5. 상대의 분노에 대처하는 기술(221p) --- 본문 중에서 |
|
아프지 않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알리는 법! ‘상처 줄까봐 말 못하는 당신’을 위한 책! 내 마음을 알아달라고 말하는 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무시당할 때, 억울하게 나에게 책임을 씌울 때, 옛 상처를 건드리는 말 때문에, 풀리지 않는 일 때문에, 상사의 질책에,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치밀고 분노가 인다. 하지만 대꾸를 하고 싶어도, 시원하게 퍼붓고 싶어도, 꾹 참고 화를 삭힐 뿐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나를 공격적인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로 보지 않을까?’, ‘예민하고 사회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그리고 친구가, 엄마 아빠, 남편과 아내가, 후배가 ‘내 말에 상처받고 떠나는 게 않을까?’ 하고 망설이다 화내야 할 때를 놓치고 만다. 그렇게 마음에는 분노가 차곡차곡 쌓여간다. 우리는 남의 눈을 의식해 분노의 감정을 숨기는데 익숙하다. 할 말을 다 하고 살기에는 용기가 부족하고 자존감이 충분치 않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내 감정을 부정하면서 남에게 맞춰주는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다. 이제는 상처받고 분노에 찬 내 마음을 눈치 보지 않고 표현하고 싶다. 그럼 어떻게 내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 어떻게 말을 하면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고, 나에 대해 안 좋은 인상도 받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은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대화법 책이다. 이제까지 대화법 책이 그저 남에게 좋은 점수를 따기 위한 말 잘하는 기술이었다면 이 책은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분노의 감정마저 긍정적으로 표현하게 해주는 대화법인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Assertive Communication)’에 대하여 소개한다. 자신이 무엇에 분노하고 있는지 명확한 이유를 찾고, 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이 대화법은 자존감을 찾아주고 좀더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게끔 도와준다. 대화하는 방법이 달라지면 내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해준다. 묵은 감정을 해소하고 내면의 성장을 돕는 대화법! 화를 내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일까? 화를 잘 낸다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일까? 저자는 분노가 기쁨, 슬픔, 우울함과 같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은 ‘화 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애써 그런 모습을 부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다만, 무작정 화를 내고 분노를 발산하는 게 아니라, 무엇에 화가 나는지 인식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분노로 가득한 말은 상대방을 움츠러들게 하고 오히려 화를 부르기 쉽다. 서로의 감정이 악화되기만 한다면 화를 낸 성과도 없이 심리적 고통만 더할 뿐이다. 분노는 자신의 책임이다. 상대방 탓을 하며 분노의 책임을 누군가에게 돌리는 건, 자신의 감정과 인생을 남에게 맡겨버리는 것과 같다. 저자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감정이 어떤 상황에 취약한지, 화가 나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오랜 마음의 상처가 언제 드러나는지, 몸 컨디션에 따라 기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 자기 자신의 상태를 잘 알아야만 분노를 컨트롤하고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다.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경우, 뜻하지 않게 별 일 아닌 자극에도 분노가 치밀 수 있다. 일상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사회생활에도 큰 지장을 입게 된다. 분노의 원인을 헤아려보는 일은 때로는 감춰두었던 기억과 고통을 직면하는 일이기도 하다. 통증을 느끼면 몸을 치료하듯, 분노도 아픈 마음의 신호임을 안다면, 상처를 찾아 잘 보살펴줘야 한다. 《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은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일 것을 강조하고, 적절한 표현법으로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상황 별 다이얼로그로 이해하는 대화의 기술! 말을 하고 뒤돌아서면 늘 후회가 뒤따른다.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내가 왜 그랬을까 스스로를 탓하기도 한다. 다시 그런 상황이 온다면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잘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 저자는 수년간의 상담과 강연을 해오면서, 말 때문에 상처받고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정리해왔다. 책 속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와 다이얼로그는 우리가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고, 말이 조금만 달라져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내가 한 말로 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거나,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상황별로 정리된 여러 사례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로 자존감을 찾고, 당당하게 말 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