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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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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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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모험의 시작은 고베에서
2부 우리들의 천 년의 기록
3부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코노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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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aka Kono,河野 裕

1984년 토쿠시마현 출생. 효고현에 거주하고 있다. 그룹 SNE 소속으로 2009년 『사쿠라다 리셋 CAT, GHOST and REVOLUTION SUNDAY』로 데뷔하였다. 2015년 『사라져라 군청』으로 대학독서인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사쿠라다 리셋』(전7권), 『무료한 키타노자카 탐정소』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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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다양한 분야를 거쳐 오랜 꿈인 번역가가 되었다. 저자의 목소리를 독자에게 온전히 전하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였으며 외서기획과 번역가로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부자는 왜 필사적으로 교양을 배우는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마루야마 마사키의 『데프 보이스』, 『용의 귀를 너에게』, 『통곡은 들리지 않는다』,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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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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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20MB ?
ISBN13
9791193506790

출판사 리뷰

“네가 어떤 모습이라도 해도
나는 널 사랑할 수밖에 없으니까.”

너무나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의 가치는 귀하다. 더군다나 무엇보다도 쉽게 변하는 사람의 마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소설 속 두 주인공은 천 년의 생을 겪는 동안 농민이었다가, 상인이었다가, 화가도 되었고, 때로는 음악가이기도, 죄인이기도, 새나 물고기, 벌레나 잡초로 태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둘은 상대가 어떤 모습이건 간에 긴 세월 동안 변치 않고 서로를 사랑해왔다. 이런 주인공들의 모습은 우리가 잊고 있던 사랑의 힘을 일깨우고 감동을 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랑을 꿈꾼다. 그 대상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향한 강렬한 열망은 등장인물들을 더욱 생생히 살아있게 만든다. 코노 유타카 작가의 특기인 ‘매력적인 캐릭터 만들기’가 이 소설에서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면모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모습을, 또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리며 마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이기주의와 혐오로 가득 찬 세상에 이 소설은 ‘사랑에 살아라!’라는 대사를 통해 화두를 던지고 과거와 현재, 신과 인간, 세상의 수많은 경계를 허물며 결말을 향해 달려나간다. 결말에는 반전이 있으므로 스포일러 주의!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
일본의 10대, 20대가 이 책을 선물하는 이유

‘뭐야, 이깟 하찮은 일로 죽어버리다니. 사랑은 다 가짜야. 꿈이고 허상이라고. 난 오랫동안 인간의 삶을 봐왔지만 진정한 사랑을 여태껏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물의 신 입장에서는 여자에게 차인 마음에 남자를 혼내줄 요량이었겠지만 여자까지 함께 죽어버렸기 때문에 질투와 후회로 당황했을 것이다. 그래서 두 사람의 영혼에 저주와 같은 희망을, 희망과 같은 저주를 걸었다. (본문 11쪽)

이 책 속에서 저주를 내린 신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 신은 사랑이란 꿈이자 허상이며 진정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사랑’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소설에는 사소해서 더 절실하고 소중한 장면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이를테면 비둘기로 환생한 여자가 아름다운 벚꽃을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벚나무 가지를 물고 먼 길을 떠나다 죽음을 맞이한다던가, 화가로 태어난 연인을 위해 물감을 구하려다 밀수 혐의로 잡혀간다던가, 승냥이로 태어난 남자가 길에서 죽어가는 연인의 길동무가 되어주는 일처럼 말이다.

이런 사소한 순간의 기억들이 우리를 살아가게 만든다. 사랑은 늘 존재하고 있다. 마치 숨 쉬는 것처럼 너무 당연해서 그 존재를 눈치채지 못할 뿐.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작고 평범한 존재들이 그려내는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후기

★★★★★ “모든 것을 뛰어넘는 진정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 “몰입도와 흡입력이 엄청난 소설이다!”
★★★★★ “마지막 반전의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 “도파민 폭발! 원하던 모든 요소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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