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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큰손, 데이트레이더
2. 데이트레이더가 왜 돈을 버는가 3. 데이트레이딩, 어떻게 할 것인가 4. 데이트레이딩,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5. 종목선정 전략 6. 실전매매 전략 7. 차트를 활용한 실전매매 전략 8. 실전매매 사례분석 17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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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통신을 이용해 주문을 할 경우 홈트레이딩 프로그램 없이도 주문을 할 수 있는 증권사도 있다. 그러나 주가차트를 비롯한 다양한 분석지표들을 보기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이기 때문에 급한 경우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사용한다.
최근에는 증권사에 따라서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사이버 지점을 설치해두고 홈트레이딩 프로그램을 별도로 가동하지 않고도 곧바로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기도 했다. 실제 주문은 계좌를 개설하고 입금을 하면 곧바로 가능하다. 통신두절을 염두에 두고 비상대책으로 주문 가능한 전화번호 및 콜센터 전화번호, 자동응답 전화번호, 팩스번호 등도 챙겨둬야 한다. 주문을 낼 때 요구하는 증거금률은 자율화되어 있어 증권사마다 다르다. 어느 증권사가 가장 좋은지는 딱 잘라 말할 수 없다. 투자자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 p.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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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데이트레이딩 열풍
주식시장의 최대 화두 중 하나가 바로 데이트레이딩이다. 올해 6월 7일 증권거래소가 전 종목을 대상으로 1999년 7월 ~ 2000년 5월까지의 데이트레이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거래량에서 데이트레이딩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35.5%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의 20.4%에 비해 15.1%나 높아진 수준이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도 지난해 7월 17.89%에 비해 10.08%나 높아진 27.97%를 기록해 가히 데이트레이딩의 시대라고 불릴 만하다. 데이트레이딩은 말 그대로 그날 산 주식을 대부분 그날 장중에 다시 처분해 작은 수익을 노리는 초단기투자다. 장중 출렁거림이 수익의 기회인 것이다. 그들은 장이 열리지 않는 동안 발생하는 변수로 인해 다음날 주가가 떨어질지도 모를 위험을 가능한 한 줄이기 위해 그날 장중에 주식을 대부분 처분한다. 투자자들이 데이트레이딩을 선호하는 최고의 이유는, 데이트레이딩에 능숙해지기만 하면 시장이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널려 있기 때문이다. 데이트레이더는 프로 주식투자자이다 폭발적인 데이트레이딩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레이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까진 좋지 않다. 데이트레이더들은 주식투자를 단순히 도박처럼 즐기는 사람으로 취급받거나 자본시장을 교란시키는 부도덕한 사람들이라고 비난받기도 한다. 하지만 데이트레이더를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데이트레이더나 장기투자자나 기본적으로는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투자방식뿐이다. 데이트레이더들이 증권시장을 교란시키는 주범이라고 하지만 이 또한 이치에 맞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데이트레이더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주가가 더 출렁거릴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데이트레이더들 때문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떨어졌다면 이는 다른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다. 따지고 보면 데이트레이더들은 정보의 불균형이 발생할 때 정보가 신속하게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시장의 유동성을 풍부하게 해준다. 데이트레이더는 단순한 도박꾼이 아니라 프로 주식투자가인 것이다. '묻지마 데이트레이딩’은 절대 금물! 이 책은 ‘데이트레이딩으로 별 재미를 보지 못하는’ 초보 데이트레이더를 위한 책이다. 데이트레이더의 길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피곤하다. 그들의 엉덩이는 장이 열려 있는 동안 가혹한 시련을 감수해야 한다. 1%의 수익을 얻기 위해 시세의 움직임을 시시각각 살피면서 피말리는 결단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늘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실제로 데이트레이딩으로 돈을 번 개인투자자는 그다지 많지 않다. 데이트레이딩은 주가변동을 겨냥한 초단기매매인만큼 수익의 기회 못지않게 손해를 볼 위험 또한 만만치 않다. 사실 처음 데이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장기투자를 할 때보다 실패를 더 많이 겪을 수밖에 없다. 매수와 매도를 모두 망설이다 보면 손절매하기에 바쁘기 때문이다. 수익률은 어디까지나 각자의 노력과 능력에 달려 있다. 대개의 주식투자자가 그렇겠지만 저자 또한 데이트레이더의 길을 걸어오는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무참히 실패한 주위의 데이트레이더들 또한 수없이 봐왔다. 누구든 일정한 수준의 트레이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뼈아픈 실패를 여러 번 맛보게 마련이다. 하지만 실패를 거울삼아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만이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조급히 결과를 바라지 말고 자신만의 기법을 하나씩 하나씩 익히며 성과를 조금씩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더 나은 시스템, 더 나은 기법, 더 나은 지표를 찾기 위해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한다. 정말로 돈을 벌고자 하는 데이트레이더라면 요행 따위는 바라지 말고 오직 실력을 키우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데이트레이딩, 정말 이것만은 알고 합시다 이 책은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일찍이 데이트레이딩 투자기법에 뜻을 둔 한 전업 데이트레이더의 오랜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데이트레이더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데이트레이딩 기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 거의 없는 현실, 또한 국내 사례와는 거리가 먼 번역서들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한 것이 이 책의 출간 배경이다. 이 책은 초보 데이트레이더가 필요로 하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실전매매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데이트레이딩에 대한 기본 정보만을 엄선해 현장감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딱딱한 이론만 나열해놓은 책들과는 달리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례들, 실제 겪은 사례들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데이트레이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기술적 분석과 추세분석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복잡한 그래프만 보아도 주눅이 들어 기술적 분석을 시도하기를 꺼리는 데이트레이더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17가지 실전매매 사례분석을 통한 매매 테크닉 전수 기존의 데이트레이딩 관련서는 기본적인 개념 설명과 거래내역의 정리 정도의 내용 전개에서 그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데이트레이더가 어떤 기준으로 이 종목을 택했는지, 이와 관련하여 시황은 어떠했는지, 또한 장중의 상세 매매내역과 장마감 후 분석 결과는 어떠했는지 등등의 생생한 정보를 아는 것이 초보 데이트레이더들에게는 더 필요한데도 말이다. 이 책은 이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책 중간중간의 각종 사례 해설 및 제8장 <실전매매 사례분석 17가지>를 통해 단순한 이론만이 아닌 생생한 사례분석을 통해 실전 감각의 체득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