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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하소서
최기욱 변호사의 음악 에세이
최기욱
바른북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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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인생이란 무엇인가

제1악장 - Allegro ma non troppo, 빠르지만 지나치지 아니하게

· 로큰롤의 황제
· 오래된 음반 가게
· 라이브, 그리고 호텔 캘리포니아

제2악장 - Molto vivace, 아주 생기 있게

· 인간들의 목소리
· 인간의 목소리
· 록과 클래식의 만남

제3악장 - Adagio molto e cantabile, 아주 느리게 노래하듯

· 공부
· 경쟁
· 사랑
· 출근길

제4악장 - Presto, 매우 빠르게

· 영웅
· 사계
· 종교
· 웃음: 비틀즈와 롤링스톤스

부록 1 매우 주관적인 대중음악사 최고의 명곡들
부록 2 인생 맞춤형 플레이리스트

나가며

저자 소개 1

음악 애호가. 언제나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다. 대학생 시절에는 당연히 밴드활동을 하였고, 취미로 작곡을 했다. 아쉽게도 그걸로 먹고살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다.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전공을 살려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업계에서 엔지니어와 리스크 매니저로 근무를 하다 인생에 변화를 주고 싶어졌다. 그렇게 로스쿨에 진학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현재 기업의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작가, 강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문·이과, 학술과 실무를 넘나드는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비바! 로스쿨”, “엘리트 문과를 위
음악 애호가. 언제나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다. 대학생 시절에는 당연히 밴드활동을 하였고, 취미로 작곡을 했다. 아쉽게도 그걸로 먹고살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다.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전공을 살려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업계에서 엔지니어와 리스크 매니저로 근무를 하다 인생에 변화를 주고 싶어졌다. 그렇게 로스쿨에 진학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현재 기업의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작가, 강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문·이과, 학술과 실무를 넘나드는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비바! 로스쿨”, “엘리트 문과를 위한 과학상식”, “잘 나가는 이공계 직장인들을 위한 법률·계약 상식”이 있다.

먹고살기 위해 꿈을 포기했지만 음악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았다. 기계설계 엔지니어 시절에는 Rage Against The Machine의 노래를 즐겨 들었으며, 변호사가 된 지금은 Judas Priest의 ‘Breaking the Law’를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는다. 시가와 파이프를 즐기면서, 글 그리고 음악과 함께할 수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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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152*224*30mm
ISBN13
9791172631123

책 속으로

음악은 시간의 예술이다. 오선보에 흩뿌려진 음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뭉쳤다 떨어지고 사그라들며 하나의 작품이 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간을 멋지게 보내는 방법’에 대한 책
최기욱 변호사의 유쾌한 음악 에세이!

흔한 에세이도 아니고, 흔한 음악 소개서도 아니다. 이 책은 음악과 그리고 음악과 함께한 저자의 인생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가득 담았다. 목차 제목만 보아도 ‘영웅’, ‘사랑’, ‘경쟁’, ‘종교’, ‘공부’ 등 우리 삶 전반의 모든 측면을 관통하는 주제들이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융합인재로 평가받으며 문·이과, 학술과 실무를 넘나드는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오고 있는 최기욱 변호사가 거침없이 써 내려갔다. 특유의 자신감 넘치고 재기발랄한 문장으로.

그의 생각 보따리를 훔쳐보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다. 그 순간을 더 멋지게 즐길 수 있도록 음악이 함께했다. 헨델, 몬테베르디, 베토벤, 비틀즈, 엘비스, 에미넴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테마에 맞는 시의적절한 선곡으로 읽는 내내 흥겨움이 가득하다. QR 코드로 함께 즐길 수도 있고, 음악 애호가인 저자의 플레이리스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오늘은 뭐 듣지?’ 고민해결용으로도 제격이다.

저자는 맺음말에서 “‘N포 세대’라고 불리며 좌절과 포기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에 부족한 것은 무엇보다 이러한 여유에서 오는 행복”이라 했다. 공감할 수밖에 없는 말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즐기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경쟁과 좌절, 그리고 분노에 가득한 우리 시대, 우리에겐 제대로 된 건강한 즐길 거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웃게 하소서”는 우리 시대를 위한 처방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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