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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낯선 새로운 기계
2. 속도에 대한 탐욕 3. 분명히 말하기 4. 가정법 5. 성장에서의 한계 6. 생각에 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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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얽힌 흥분의 춤은 밤낮 할 것 없이 계속, 심지어 자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된다. 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세포가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두뇌의 기능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 것인지?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어쩌면 영영 알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두뇌의 시각과 청각과 같은 어떤 부분에 대해서 대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이미 뭔가 비슷한 것들을 컴퓨터로 만들어내었다. 하지만 우리가 두뇌의 엄청난 복잡성에 접근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데는 앞으로 이십 년에서 삼십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각 부분들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깨닫기 전까지는, 그것은 우리가 가장 단순한 사고에서조차 보여주는 경이로운 일들을 조금도 해내지 못할 것이다.
우리들 각자는 이 행성에서 가장 복잡한 생각하는 기계를 지닌 채 돌아다니다. 하지만 테크놀로지에 귀기울여보자: 그것의 복잡성과 조직적 구성이 문제가 되지, 세포 대 칩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십 년 후의 컴퓨터는 최소한 우리들 자신 정도는 복잡해질 것이며, 그 정도로 복잡한 것은 결국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통제되지도 않을 것이다. 부모라면 누구든 이것을 알 것이다. --- p.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