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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속표지 머리말 지은이 김만권 <외로움의 습격> -론리 사피엔스 아멜리 노통브 <사랑의 파괴> -베이징의 작은 전쟁 차인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그들은 엄마별에서 만났을까? 우다영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밤을 원한다> -타인이라는 슬픈 혁명 로맹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세상과 잠시 타협한 고독 요시모토 바나나 <시모키타자와에 대하여> -홀로 걷는 타인의 거리 요나스 하센 케미리 <나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거네> -낯선거리에서 방황하다 윤후명 <외뿔짐승> -그리움의 멀미 히가시노 게이고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달밤의 가든파티 베른하르트 슐링크<주유소의 여인> -이별 뒤에 오는 사랑 캐서린 맨스필드 <나는 프랑스어를 못합니다> -먼 발치의 사랑 버지니아 울프 -그림자의 소멸 양영제 <두소년> -슬픔의 나라 드엉 F.S 핏제럴드 <크레이지 선데이> -낙원의 노래 은희경 <중국식 룰렛> -사랑했던 사람을 잊는 일 판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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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다소 장황하고 난해한 부분을 과감히 가지치기해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게 쓰여진 포터블 이지 리딩 가이드북. 우리시대 작가뿐만 아니라 조금 먼 과거의 작가들도 '현대성'을 겸비했다면 과감히 채택했다.
책은 이제 사색의 차원이 아니라 생존영역에 진입했다. 탈 인간 시대에 휴머니즘을 외치는 유일한 도구는 책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