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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머리말 1장_ 모든 것이 공상과학 영화가 되고 있다 2장_ 거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기계 3차원의 물건을 프린트하기│3D 프린팅의 10가지 원칙 3장_ 신속한 제조 방식: 빠르게 저렴하면서 좋은 품질의 제품 만들어내기 대량생산과 지역 생산자 시장 사이의 어딘가의 지점에서│21세기의 빈 캔버스 4장_ 찍어낼 수 있는 제품과 미래의 경제 공장의 개미처럼│체험의 경제│찍어낼 수 있는 제품의 미래 경제 5장_ 층층으로 찍어내기 생산 방식의 본질│두 부류의 프린터│디자인 파일을 정리하기│원료 6장_ 디자인 소프트웨어, 디지털 캔버스 그리기 위한 워드 프로세서│오늘날의 디자인 소프트웨어│반드시 디자인한 대로 프린트되는 것은 아니다│디자인 소프트웨어의 다음 세대, 디지털 캡처 7장_ ‘살아 있는 잉크’로 찍어내는 바이오프린팅 젊음을 찍어내는 프린터│조직공학│신체를 위한 CAD│미래 8장_ 디지털 요리 디지털 요리법│스스로 정한 양만 먹을 수 있다│ 가공식품 9장_ 교실 안에 있는 공장 만들면서 배우기: 어린이의 엔지니어링│ 국가적인 위기는 아니지만, 배움은 재미있는 경험이어야 한다│ 이제 당신도 추상적인 방정식을 그래프로 그려보자│교실에서 채택되는 데 있어서의 장벽│우리 앞에 놓인 것들 10장_ 새로운 아름다움이 시작된다 자연의 일부처럼 행동하는 컴퓨터│물결 모양의 벽과 맞춤형 괴물 동상 찍어내기 11장_ 환경 친화적인 청정 생산 두 개의 플라스틱 장난감 이야기│친환경 제조│ 더 나은 쓰레기 매립장을 찍어내기 12장_ 소유권, 안전 그리고 새로운 법적 개척자들 무기, 마약 그리고 모조품 찍어내기│추출, 혼합, 실제 물건을 구워내는 것│혁신의 자유 vs 독점 13장_ 미래를 디자인하다 차, 얼 그레이, 뜨거움│우리의 상상력을 위한 자전거│도형이라는 언어│디자인 툴의 형태를 바꾼다 14장_ 3D 프린팅의 다음 이야기 3D 프린팅의 세 가지 에피소드│여러 가지 소재를 동시에 찍어내기│수동적인 부품에서 활성 시스템으로의 이동│마지막 에피소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기계를 만드는 기계 감사의 글 주석 |
Hod Lipson
Melba Ku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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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장기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 신체 부품을 찍어내는 일은 너무도 쉬워졌다. 고해상도 신체 스캐너의 가격이 지난 몇 년간 급속히 하락했다. 많은 사람이 유사시를 대비해 신체 스캐너를 사용하여 20대 시절의 자기 몸을 스캔해서 데이터를 저장해두려 한다. 만약 몸이 잘못되면 대체할 장기가 급히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 관절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와 같은 ‘신체 디자인 파일’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젊은 시기의 잔주름 없는 피부와 신체를 복원하는 성형수술에서다. ---「1장 모든 것이 공상과학 영화가 되고 있다」
디자인 파일에 따라 3D 프린터는 가루로 분쇄되었거나 녹아 있는 액체 형태의 소재를 일정한 패턴을 따라 평면에 단단하게 응고시킨다. 첫 번째 레이어가 굳은 후 3D 프린터의 프린트 헤드는 원위치로 돌아와 레이어 위에 또 하나의 얇은 층을 형성시킨다. 두 번째 레이어가 굳고 나면 프린터의 프린트 헤드는 다시 돌아가 그 위에 얇은 층을 더하고 또 더하는 방식으로 같은 공정을 반복한다. 궁극적으로 이와 같은 얇은 레이어들이 쌓여 3차원의 물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2장 거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기계」 3D 프린팅으로 작은 아이디어를 많이 시험해보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작은 회사들이나 개인들이 시제품을 소량 만들어서 시장에 판매해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면 그들이 감수해야 하는 재정적 위험은 훨씬 줄어든다. 3D 프린팅 생산 방법을 사용해 작은 규모로 시작함으로써 새로운 벤처기업들은 오늘날의 생산 환경과 같은 엄청난 규모의 기계나 인프라에 투자할 필요가 없어진다. ---「4장 찍어낼 수 있는 제품과 미래의 경제」 3D 프린팅은 인공 연골을 생성할 방법이 될 가능성이 있다. 코넬대학에서 나는 다니엘 코헨, 래리 보나사와 함께 양의 반월판을 찍어냈다. 제일 먼저 우리는 양의 무릎을 MRI로 찍어내고 그 이미지 데이터를 디자인 파일로 변환했다. 그러고 나서 양에서 살아 있는 세포를 추출하여 의료 하이드로젤과 섞는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만들어 낸 젤 혼합물을 3D 프린터의 헤드에(우리는 피하 주사기를 사용했다) 짜 넣는 것이다. ---「7장 ‘살아 있는 잉크’로 찍어내는 바이오프린팅」 반면 플라스틱을 찍어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금속을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것은 기존의 금속 제조 기술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앳킨스 연구에 따르면 프린팅 작업이 끝나고 남은 금속 분말을 거의 100% 재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금속 제조 공정(분쇄, 가공 또는 성형)은 환경적으로 더 많은 낭비를 가져온다. 일부 금속 제조 방법은 원재료의 90%에 가까운 폐기물을 부산물로 가져온다. ---「11장 환경친화적인 청정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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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총, 디지털 푸드, 생체조직까지 프린트하는 세상이 온다!
상상을 뛰어넘는 ‘3D 프린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담은 최초의 책! “생산방식의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 오바마, 2013 연두교서 “3D 프린팅 기술 연구에 국가적 지원” 중국 “미래 산업을 바꿔놓을 혁신기술”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2013 연두교서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제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신기술로 ‘3D 프린팅’을 꼽았다. 중국, 유럽 역시 국가적 차원에서 3D 프린팅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세계적으로 새로운 경제 동력이 필요한 지금, 3D 프린팅 기술이 100년 만에 제조업에 활력을 넣어 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3D 프린터로 플라스틱 총을 찍어내 미국 정부에서 총기 설계도 파일의 업로드를 금지했다. 3D 프린터로 인공 귀와 같은 신체장기 프린팅에 대한 뉴스와, 국내에서 3D 프린터를 활용한 부비동암 수술을 성공했다는 보도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과연 3D 프린팅은 무엇이고 어떠한 잠재력이 있기에 미래 산업을 바꿔놓을 기술로 손꼽히는 것일까? 통신혁명, 산업혁명을 이어 100년 만의 산업혁명으로까지 비유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또한 3D 프린팅 기술은 미래 사회를 어떤 모습으로 바꿔놓을 것인가? 그 한계와 영역은 어디까지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3D 프린팅 연구의 최첨단에 있는 연구기관에 저자가 직접 찾아가 수백시간에 달하는 인터뷰와 막대한 양의 자료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진 최초의 3D 프린팅 안내서다. 3D 프린팅에 쓰이는 기술은 무엇인지, 어떤 분야에서 어느 수준으로까지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지 알려준다. 기술과 산업적인 측면을 넘어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킨 것인가도 잘 다루어놓았다. 책 속에 담긴 3D 프린팅으로 만들어낸 마법 같은 물건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3D 프린팅 기술, ‘적층가공’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든다! 상상해 보자. 아침에 눈을 뜨면 3D 푸드 프린터로 뽑아낸 유기농 머핀으로 식사를 한다. 이 푸드 프린터는 사용자의 혈당치에 맞추어 당분의 함유량을 조절하고 균형된 영양의 아침식사를 디지털로 요리해낸다. 레시피는 유명레스토랑에서 제공한 파일로 다운로드 해두면 그곳에서 먹는 것과 똑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칫솔이 닳았다고 사러 갈 필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