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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자의 노래
동국문학인회 시화집
신경림 등저
쏠트라인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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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사말 | 김금용 시인(동국문학인회 회장)

1부

강경애 | 무엇이 되어 다시 오려나
강민숙 | 못
강상윤 | 오세암五歲庵
강서일 | 초록의 시간
강영은 | 시간의 연대
고미경 | 여수
고영섭 | 절창絶唱
공광규 | 여름 연밭
권성희 | 종교
김금용 | 들풀 춤사위
김미연 | 자화상
김밝은 | 참, 눈물겹기도 하지
김보화 | 샛별
김상미 | 파란 볼펜
김선아 | 하늘에 닿으려는데
김애숙 | 경사
김운향 | 강

2부

김유자 | 나무
김윤숭 | 그 자리
김윤하 | 렌티시모 혹은 피아니시모
김창희 | 길에게 문득,
김현지 | 不二門 ?지나며
동시영 |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리 산 | 무사
문봉선 | 애착하는 사이,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
문정희 | 프리웨이
문효치 | 벌레
박금성 | 여행인
박법문 | 님이 오시는데
박소란 | 기차를 타고
박인걸 | 협상
박인옥 | 작아지며 크는 키
박종일 | 눈이 사는 곳 안나푸르나 8091미터
박진호 | 기연

3부

박형준 | 몽유의 밤
배효주 | 지금은
서정란 | 꿈
서정혜 | 금의 횡포
석연경 | 혈사경血寫經
신경림 | 떠도는 자의 노래
심봉구 | 연가戀歌
염은초 | 시계 반쯤이었나?
윤고방 | 족보 있는 첫사랑
윤재웅 | 혹시 조폭이세요?
은이정 | Kiss and Ride
이기순 | 나의 꽃길
이명지 | 나의 독서법
이서연 | 나의 오월이여
이선녀 | 오누이 감자
이순희 | 어비魚飛
이어진 | 플루트 속의 분홍 장미

4부

이영경 | 데이터 은행
이이향 | 잠깐 다녀온다더니
이일기 | 휘파람
이재무 | 나비
이정현 | 광기 팝니다
이혜선 | 국화꽃바다
이희경 | 내가 아닌 것들
임보선 | 고독
임정숙 | 다리 위에서
장정수 | 장편掌篇
정민나 | 로맨스 컬링
정서화 | 형광등적 사건
정숙자 | 추억으로 오는
정우림 | 탁본
정윤서 | 설렁탕
정재율 | 온다는 믿음 2
정지윤 | 꽃이 열렸다 닫히는 동안

5부

정희성 | 종달리
조미경 | 늦가을의 서곡
조병무 | 무슨 색깔이 나올까
조해주 | 밤산책
주선미 | 이별의 방식
지연희 | 텅 빈 손짓
차옥혜 | 꽃보다 눈부신 사람
차유오 | 관찰
채상우 | 비 그치고 풀 비린내 잦아드는 저물녘 수저 내려놓고 잠깐 딴 데 보는 동안 수만 장 비늘 무량으로 떨구고 내가 영영 모를 아주 먼먼 데로 헤엄쳐 가는 물고기 한 마리
최병호 | 면面에서 자라는 것들
최민초 | 봄, 요이땅
허정자 | 백목련
홍신선 | 향내 한점
휘 민 | 한로

저자 소개 1

등저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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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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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74g | 128*190*12mm
ISBN13
9791192139593

추천평

작년에 낸 시화집은 올 5월 22일 타계하신 신경림 선생님의 시 「홍수」 중에서 제목을 “혁명은 있어야겠다”로 출간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재판을 찍었다. 또한 본교 전시회를 마치자마자 청평역 앞과 근린공원에서도 여러 달 전시했다. 그래서 올해도 고창 미당문학관 전시가 끝나는 대로 청평역 앞 공원에서 전시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시화집 제목은 올해도 故 신경림 선배님을 기리는 뜻으로 “떠도는 자의 노래”로 정했다.
그동안 동국문학인회 회원이 늘어나 작년엔 출품작이 70편이었는데 올해는 82편이나 된다. 재학생들의 자발적 참여가 많기 때문이다. 거기에 국전 화가이기도 한 윤고방 시인의 재능봉사로 내주신 그림을 전체 시화로 채울 수 있어서 작년에 이어 편집이 다채롭다 - 김금용 (시인,동국문학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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