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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3,962일을 걸어오며 내가 찾게 된 것 1장. 난 이제 이사가 싫어! 2장.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 (6학년 담임) 3장. 어린 나이에 철이 든 아이 (내가 종손이라고?) 4장. 중2 때부터 무역상을 꿈꾸다 5장. 아직도 미련이 남은 육사 생도의 꿈? 6장. 취업의 좌절 (그러나 많은 것을 경험했다) 7장. 인연이란 게 뭘까? 그리고 결혼 8장. 나에게 온 꿈 동이들 9장. 박봉의 샐러리맨에서, 억대 연봉의 세일즈맨! 10장.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다 (간경변, 지점장 발령) 11장.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내가 왜? 12장. 인생을 통해 얻은 삶의 훈장? (건강을 잃다) 13장. 또 다른 삶의 훈장? (억대 연봉에서 파산으로) 14장. 행복한 삶? 편안한 삶? 15장.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1) 잃고서 알게 된 그 소중함을! (건강) 2) 10년 동안 나를 버티게 만든 버킷리스트! 3) 평범한 나를 경이롭게 만든 “Good Habit” 16장. 이젠 새로운 인생 마라톤 코스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