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여는 글| 세계사와 민족사, 우리의 역사가 서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쟁점에 앞서| 한국사의 쟁점에서 『한단고기』의 위치는 어디인가 첫번째 쟁점| 배달국의 치우 천왕, 신화인가 두 번째 쟁점| 고조선, 누구의 나라인가 세 번째 쟁점| 고구려의 역년은 몇 년인가 네 번째 쟁점| 오늘날의 학문적 성과와 일치하는가 다섯 번째 쟁점| 고고학적 발견과 일치하는가 해결되는 쟁점들| 그리고 남아 있는 문제 참고 문헌 별표|연대표 및 내용 정리표 |
|
철학, 경제학, 역사 대하여 두루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한단고기』에 담겨 있는 역사적 진실을 다양한 고증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우리 민족 역사의 유구성과 앞으로 올바르게 서야 할 포스트고조선인으로서의 역사적 계보 의식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한단고기』를‘3진서·위서 논쟁’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재해석의 관점으로 보고 그 속에 숨겨진 복선 장치를 해명한다.
특히, 이 책은 『한단고기』가 세계사적 관점에서 고고학적인 발굴 결과와 주변의 다른 학문들과도 부합할 여지가 충분히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계사적인 사건인 스키타이족의 이동의 결과를 『한단고기』 및 우리의 역사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우리 민족사가 세계사 속에 편입될 수 있는 여지를 보여 준다. 한편, 저자의 다문화주의적 세계관을 통하여 『한단고기』를 새롭게 해석한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