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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꽃씨 #날 만드는 날
나의·노래 문 봄눈 막·피어난·꽃 벚꽃길 인생 미 단비 꽃씨 행복이란 꽃 깍지 낀 사랑 어리광 미안해서 꽃밭 이야기 고마운 눈물 지친 그대에게 시가 되어 백목련·피우듯 그럴 수 있어 골든 타임 마음 밭 오늘이 날 만드는 날 아름다운 그릇 만개 내 이름으로 산다 이끄는 삶 딱 하루 꿈은 후회 값진 경험 힘내라 동행 제2장 #부탁이야 #함께 가는 길 질투 미련 저벅저벅 덧난 상처 버린 슬픔 무단횡단 금지 못난이 사과 돌 그럴 리가 시 한 편 불통 칭찬입니까 통증 화해라는 것 게으른·사람 건드림 때가·있다 마음·공해 생각 멈춤 부탁이야 너니 붉은 장미 무지개 함께 가는 길 공허 겸손 바람잡이 웃음을 빼고 나니 과욕 덜어내다 하룻빛 인생 길치 굽은 길 보물찾기 제3장 #사랑하니까 #꽃잎 떨어지는 소리 엄마야 사랑하니까 마른 꽃 열꽃 메밀꽃 필 무렵 꿈이 아니었으면 늦가을 맨드라미 새 밥 엄마 밥상 아버지의 고백 아버지 눈물 흙냄새 꽃잎 떨어지는 소리 바보 사랑 검댕이 사랑 시집가던 날 힘겨운 날에 강 같다고 감나무 곁 이름들 고목 마지막 잎새에게 노래하자 휘파람 나그네 진심 두려운 까닭 잠시 겨울 한 뼘 인생 느닷없이 잠 제4장 #가랑비 옷 젖듯 #역전 겨울 햇살 커피 한 잔 별것 가족은 가랑비 옷 젖듯 평범한 부부 당신 생일 멋진 너 꽃들에게 그대 그림 여전히 처음이라서 외마디 기도 떨어진·잎사귀 홀로·여행 날씨에게 이런·사람은 생각이·바뀌면 잔소리 우리·선생님 역전 구유 어느·장님의·고백 등불 고집 청춘 고백 글 그림 참 고마운 당신 석양 꽃이 질 때 흰 눈 겨울은 소안도에·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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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엘프린스킴 시인님께서 세 번째 시집을
발간하였다. 무심코 스쳐 갈 수 있는 일상을 시에 담아 그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행복을 느껴보고 싶다면, 엘프린스킴 시인의 《날 만드는 날, 오늘》을 적극 추천한다. - 전경섭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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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에게 쉼이 필요할 때, 누군가의 어깨가 필요할 때,
엘프린스킴 시인의 시집이 있습니다. 이 시집은 어느새 내게 쉼이 되고 한 줌의 숨이 되며 든든한 어깨가 되어 줍니다. 상실의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주며 굳게 닫힌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 서미영 (피아노 치는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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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한 편, 시에 꾹꾹 눌러 담은 꾸미지 않은
일상의 소중한 감정들이 진한 가슴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차가운 심장을 녹여주는 듯이 군불 지핀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사람 냄새가 절로 피어오릅니다. - 임소연 (소연아트랩/캘리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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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몽글하게 만드는 마법이라도 쓰시는 걸까요?
시인님 시를 읽고 있으면 하늘에 계시는 따뜻했던 아빠가 어느 땐 늘 자식 걱정하시는 우리 엄마가… 어느 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들이 어느 땐 소중한 벗들이 생각나 또르륵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세상 제일 아름다운 시집! 엘프린스킴 시인님 《날 만드는 날, 오늘》 세 번째 시집 출간을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 안미향 (그래픽디자이너/찐 독자) |